-
"학교부터 태부족"···정착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 시급빛가람혁신도시 ‘머무는 도시로’
③주민들이 말하는 '정주여건'
초·중·고 학급 학생 수, 전남 평균 상회...과밀 우려
버스 배차간격 길고, '콜버스' 대기시간 오락가락
광전노협 "학교 신설과 공공주차장 확충 등 건의"
2025.06.02@ 강승희 -
정주인구 다시 3만명대로···광주와 연결성 높여야 산다빛가람혁신도시 ‘머무는 도시로’
②멀고먼 5만자족도시
2월말 기준 3만9천577명…한달새 808명 감소
계획한 정주시설 거의 갖췄지만 인구는 제자리
“140만 도시 활용해야 인구도 늘어날수 있어"
2025.03.31@ 도철원 -
[2025년 신년 특집] 혁신도시 10년, 자족도시 향한 멀고도 험한 길[빛가람혁신도시, ‘머무는 도시’로]①프롤로그
광주·전남 공동조성…한전 등 공동기관 16개 이전
당초 목표 인구 5만명 못 미치고 상생 효과는 미흡
정주여건 개선해도 나홀로 거주 직원들 주말 대탈출
지자체·기관 ‘가족과 살고 싶은 도시’ 조성 2차 대비2025.01.01@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