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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들불축제, 불 대신 '빛'으로 ··· '꽃' 사라진 남도 봄꽃 축제는?유지호 디지털본부장2025.03.12@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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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내란의 밤과 심판의 시간이용규 신문디자인국장
2025.03.05@ 이용규 -
[무등칼럼]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흥한다(?)양기생 신문잡지본부장
2025.02.27@ 양기생 -
[아침시평] '양림동의 시간'라도삼(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문화정책)2025.02.23@ 라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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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광주·전남 상생 시발점 되길지난겨울 지역민들에게 가장 가슴 아픈 일이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52일째를 맞았다. 유가족들에게 현재 진행형인 이번 참사는 왜 일어났는지,2025.02.19@ 류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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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광주·전남, 더 이상 '호갱' 되길 거부한다박석호 취재1본부장
2025.02.12@ 박석호 -
[무등칼럼] 2025년 탄핵정국과 일모도원(日暮途遠)의 교훈강동준(총괄상무 겸 사업협력국장)
2025.02.05@ 강동준 -
[무등칼럼] 청년을 흔드는 손, 마오의 홍위병과 윤석열의 백골단2025년 1월 9일 오후 1시30분 국회소통관. '반공청년단'이라는 단체가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백골단'이라 칭하며 조직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단체 이름이2025.01.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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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응원봉 혁명'을 대하는 자세김만선 부국장 대우·취재3본부장
2025.01.15@ 김만선 -
[무등칼럼] 전두환과 윤석열, 12·3 내란, 국민의힘이용규 신문제작국장2025.01.08@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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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극한호우·폭염·가을실종 기후 위기, 광주·전남 또 되풀이 땐···지난해 이상기후의 심각성을 절감했다. 기나긴 폭염 끝, 가을은 데면데면 스치듯했다. '며느리 대신 집 나간' 전어도 그 중 하나. 8월 이후 바닷물이 차가워지면 지방층이 두꺼워지면2024.12.31@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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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뇌란수사 주체 혼선 우려 된다"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 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2024.12.18@ 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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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소설가 한강과 보통명사 광주양기생 신문잡지본부장
2024.12.11@ 양기생 -
[무등칼럼] 45년 만의 비상계엄과 '서울의 봄'한밤 중의 군대 이동과 비상계엄.우리나라 근현대사 역사책에서나 보던 일이 45년 만에 또다시 현실에서 재현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 전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 밤새 뜬눈을 세운2024.12.04@ 류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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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힘내라! 지역경제, 우리가 함께 할게요박석호 취재1본부장
2024.11.27@ 박석호 -
[무등칼럼] 2030년 한전이 사라진다?강동준(상무·마케팅국장)
2024.11.20@ 강동준 -
[무등칼럼] 문학의 자리, 예술의 자리, 사람의 자리"그 과정에서 네가 이해할 수 없었던 한 가지 일은, 입관을 마친 뒤 약식으로 치르는 짧은 추도식에서 유족들이 애국가를 부른다는 것이었다. 관 위에 태극기를 반듯이 펴고 친친 끈으2024.11.1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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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광주가 한강의 노벨문학상과 KIA타이거즈의 V12를 기억하는 법'빛고을' 광주를 상징하는 진산은 무등산이다. 삼국시대, 무악으로 불렸던 산은 영겁의 세월을 묵묵히 지켰다. 가슴에 묻어야만 하는 역사도 말없이 감싸 안았다. 동서남북 어디에서 봐2024.11.06@ 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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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칼럼]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묻다김만선 부국장 대우·취재3본부장리더는 늘 시험받는다. 자신이 맡은 지위 내에서 끊임없이 부여되는 크고 작은 숙제와 시름해야 하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떠안는다. 시부저기 이뤄지는2024.10.30@ 김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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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전동킥보드 안전모 착용과 공유형의 지속가능 방안김정규 호남대교수
2024.10.27@ 김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