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잇슈' 란? :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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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

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RFD998/726666

▶ 광주천 물놀이장은 광주광역시의 자연친화형 물놀이장으로, 주암호에서 끌어온 깨끗한 물을 사용한다.

▶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평균 수심 30cm로 안전 요원이 상주한다.

▶ 편의시설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 호랑이 기운도 지치게 하는 폭염···동물들 온종일 물속에만

연이은 불볕더위에 사람뿐 아니라 우치공원 동물들도 지쳐가고 있다. 마치 목욕탕이라도 온 듯 몸을 물속에 담근 호랑이는 꼼짝도 하지 않은 채 더위를 식히고 있었고, 그래도 더위가 안 가시는지 헉헉거리며 가쁜 숨을 몰아 내쉬었다.

▶ 남해안 고수온 경보, 양식장 어민들 "속 탄다"

펄펄 끓는 폭염 탓에 전남 일부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면서 양식 어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도내 양식장 곳곳에서 폭염으로 인한 이상 징후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 브런치로 해설 곁들인 클래식 연주 어때요

해설과 함께 클래식 연주 들으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광주예술의전당 기획공연 ‘11시 음악산책’이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광주예당의 인기 기획공연인만큼 더욱 다채로운 내용이 시민 마음을 사로잡는다.

▶ 광주시청사에 'AI당지기'가 떴다···市, 직원 당직제 폐지

광주시가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직원 당직제’를 폐지하고 대신 ‘AI 당지기’를 특별채용했다. ‘AI 당지기’는 실시간으로 민원을 자동접수(음성·보이는ARS)한 뒤 해당 민원 처리기관을 연결하거나, 담당부서에 전달해 응대할 수 있도록 한다.

▶ "전동킥보드 위험천만" 광주경찰, 교통 교육·단속 강화

광주에서 전동킥보드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발생한 사고들 모두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경찰은 안전모 미착용 단속도 강화하기로 했다.

박현기자 pls2140@md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