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 사상 첫 9천 상호금융예수금 달성

입력 2025.09.03. 18:11 이승찬 기자
이돈성 조합장 취임 후 매년 1천억 씩 성장
지역 대표 금융기관 우뚝… 사회공헌 앞장
이돈성 동광양농협 조합장

동광양농협이 이돈성 조합장 취임 이후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

동광양농협은 사상 처음으로 상호금융예수금 9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지역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있는 성장을 독려하고, 예수금 달성 성과를 상징적으로 시상함으로써 농·축협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동광양농협 본점 건물

동광양농협은 2023년 7천억 원, 2024년 8천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9천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매년 1천억 원씩 성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이돈성 조합장의 리더십을 필두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금융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룬 성과로 평가된다.

이돈성 조합장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과 조합원, 지역민의 성원 덕분에 이룬 결실"이라며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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