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시간대 광주에서 건물 외벽을 들이받는 단독사고를 낸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운전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4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서구 동천동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 상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운전자는 차를 버린 뒤 사라진 상태였다.
경찰은 차적조회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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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열차·자동차 충돌···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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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에서 열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자동차 운전자 1명이 숨졌다.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께 보성군 조성면 인근 철길 건널목에서 자동차와 열차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장비 8대와 인력 21명 등 구조세력을 급파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0대 A씨 1명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열차에는 승객이 탑승해있지 않아 대형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에 오후 2시49분께 순천 조곡동 한 철길 건널목에서도 70대 여성이 열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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