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시간대 여수에서 부부싸움 후 불을 지르겠다고 아내를 협박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여수경찰서는 19일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35분께 아내 40대 B씨가 운영하는 여수시 학동의 음식점에서 불을 지르겠다고 B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실제 A씨는 라이터로 자신의 옷에 불을 붙이려고 했으나 다행히 불이 붙지 않아 큰 피해는 없었다.
남편이 불을 지르려고 한다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결과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A씨는 빚을 내서 음식점을 개업한 것을 두고 B씨와 다툰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여수=강명수기자
-
해남 주택서 화재···1시간여만에 초진
해남 주태겡서 화재가 발생,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7분께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마을회관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샌가고 접수됐다.당국은 장비 16대, 인원 34명 등을 현장에 급파, 1시간 17분 만인 오후 9시14분에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이 불을 자체 진화를 시도했던 집 주인 A(79)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이 불로 주택을 포함해 저온 창고부지 등 430㎡가 소실 된 것으로추정되고 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 · 자칭 '국정원' 비밀요원, 무전취식 일삼다 징역 살이
- · 여제자 강제추행한 국립대 교수, 법정 구속
- · 깨진병으로 눈 찔러 ‘영구 장애’ 입힌 50대···항소심서 감형
- · 동료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환경미화원, 항소심서 감형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