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의 한 교차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2대가 충돌해 운전자 2명이 모두 숨졌다.
9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42분께 무안군 삼향읍 맥포리의 한 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코란도 차량과 40대 B씨가 운전하던 싼타페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는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들 차량에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A씨와 B씨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B씨의 싼타페가 농로에서 비보호 좌회전 중에 A씨의 차량이 직진해 교차로로 진입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의 블랙박스를 토대로 신호 위반 여부와, 선진입 여부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무안=박민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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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주택서 화재···1시간여만에 초진
해남 주태겡서 화재가 발생,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7분께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마을회관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샌가고 접수됐다.당국은 장비 16대, 인원 34명 등을 현장에 급파, 1시간 17분 만인 오후 9시14분에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이 불을 자체 진화를 시도했던 집 주인 A(79)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이 불로 주택을 포함해 저온 창고부지 등 430㎡가 소실 된 것으로추정되고 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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