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의 한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3일 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1분께 완도군 고금면 청용리의 한 농업용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20명을 투입해 49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창고 내부와 인근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재창고 1동이 불타 소방서 추산 1천9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당시 창고 내부에서 충전하던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완도=조성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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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실종 신고 50대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완도에서 실종된 50대가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9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7분께 완도군 군외면 당인리의 한 해안가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과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해 5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조사결과 A씨는 지난 7일 오후 가족으로부터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현재까지 A씨의 시신에서 다툼 흔적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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