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연도 인근 해상서 어선 전복···승선원 5명 모두 구조

입력 2025.07.18. 15:13 김종찬 기자
여수 연도 인근 해상에서 어업활동 중이던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 5명은 모두 구조됐다. 여수해경 제공

여수 연도 인근 해상에서 어업활동 중이던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은 모두 구조됐다.

18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께 여수시 남면 연도리 간여암 인근 해상에서 연안복합 어선 A호(7t급·승선원 5명)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A호 승선원 5명을 전원 구조한 것으로 확인했다.

다행히 선장이 신속한 구조요청을 보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구조된 승선원 5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어선 전복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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