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시간대 여수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37분께 여수시 신월동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40명, 장비 20대 등을 투입, 1시간 21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인근 업체 2곳이 전소되고 1채가 일부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4천9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 연관뉴스
-
전남서 외국인노동자 추락 잇따라
전남 지역 공장과 축사 등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있따라 발생했다.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9분께 나주시 동강면의 한 비료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몽골 국적 40대 노동자 A씨가 리프트 기계에서 약 4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다리 골절상을 입고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같은 날 오후 2시57분께는 영광군 불갑면 한 돈사에서 작업 중이던 네팔 국적 30대 노동자 B씨가 약 1.5m 아래로 추락해 의식장애 증상을 보여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박소영기자 psy1@mdilbo.com
- ·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뭐라고···" 금권선거 시도한 60대, 징역형 구형
- · 5일장서 주차 시비 붙은 60대, 법정서 "억울하다" 호소
- · "주차된 차량 옮기다 그만"···승용차 치고 도주한 60대 "선처 호소"
- · 여수산단 공장서 불···3시간여만에 초진 완료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