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에서 산불이 발생, 53분 만에 진화됐다.
1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6분께 여수시 중흥동 산193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헬기 4대, 산불진화차량 18대, 진화인력 114명을 신속 투입, 53분 만인 오후 1시29분께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와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한편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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