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슐랭] 광주도 영하권 칼바람.. 추운 칼바람엔 광주 칼국수 맛집으로

입력 2024.12.10. 10:53 박준서 기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


겨울 칼국수는 국룰

우동, 라면과는 또 다른 맛, 칼국수!

겨울 칼국스는 먹어줘야 하는 메뉴다.

칼국수도 다 다른 맛이라서 종류별로 먹어보자!


▶바칼 본점

광주 광산구 신창로138번길 31-5 바칼

▶구시포 칼국수

광주 광산구 장신로19번안길 25 1층 구시포 칼국수

▶홍문장칼집

광주 동구 동계천로 132 1층

▶바칼 본점_로컬 칼국수 맛집

광주 로컬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바칼 본점!

바지락 칼국수 국물이 칼칼하니 해장하기에도 딱 좋은 국물 맛..

바지락 양도 많아서 점심에는 웨이팅이 있을 때도 많다.

▶구시포 칼국수_뜨끈허이 맛있네

조개 칼국수와 해물 칼국수, 백합, 가리비, 오징어, 새우 등 각종 해물이 들어간 해물 칼국수가 1등 메뉴!

해물파전까지 같이 먹어주면 이제 해물 먹을 필요 없을듯?

▶홍문장칼집_빨간 칼국수?

얼큰한 고추장과 진한 멸치육수가 만나서 생기는 맛! 지금 날씨에 먹기 딱 좋다.

면도 쫄깃하고 양도 적당, 부족할 시 밥까지 말아먹으면 얼큰한 한 끼 식사 완성!

박준서기자 junseo030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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