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와 전남은 10일 월요일 출근길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추위가 예상된다.
1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아침 영하권 기온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 분포를 보이겠다.
오전까지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추위는 다음날인 11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이라며 "눈이 내려 쌓인 지역과 그늘진 도로 등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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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따뜻하게 다니세요"···일교차가 큰 날씨 계속
광주·전남에 구름이 많고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풍의 영향을 받아 전남과 서해안 지역에 구름이 많고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16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2~5도, 낮최고기온은 12~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따뜻하겠다. 이날은 구름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17일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분포를, 낮 최고기온은 9~13도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따뜻하겠다. 오전에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18일은 다시 북서풍과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지만 추운 아침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3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1일 하루동안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고, 이후에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구름이 유입되는 과정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지역이 있을 수 있다"며 "일교차가 크니 아침 출근길 옷차림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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