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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안양 꺾고 탈강등 싸움 한숨 돌렸다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을 제압하며 탈강등권 싸움에서 한숨 돌렸다.광주는 2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FC안양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광주는 시즌 12승 9무 13패(승점 45)를 기록하며 11위 제주유나이티드(승점 32)와의 격차를 13점으로 벌렸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해 공격적인 전술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헤이스와 신창무가 투톱으로 나섰고, 중원에는 정지훈·최경록·이강현·박인혁이 배치됐다. 수비라인은 조성권·변준수·진시우·심상민이 구성했고, 골문은2025.10.25@ 한경국 -
광주, 목표 초과 달성·전남, 가능성 확인···전국체전 마무리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주는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체육 발전의 청신호를 밝혔고, 전남은 아쉽게 목표 순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차세대 유망주들의 두각 속에 가능성을 확인한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광주, 3만2천640점 '고득점'… 목표 초과 달성광주시체육회는 50개 종목 1천43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부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53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62개 등 총 163개의 메달과 3만2천640점을 획득해 종합 11위를 차지했다.이는 제100회 서울체전2025.10.23@ 한경국 -
'안양 킬러' 광주FC, 파이널B 첫 경기서 무패 행진 이어갈까
프로축구 광주FC가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에서 '안양 킬러'의 면모를 이어가며 잔류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광주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홈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한다. 직전 라운드에서 울산HD FC에 패하며 아쉽게 파이널B 그룹으로 내려앉은 광주는 이번 안양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올 시즌 광주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와 코리아컵을 병행하며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그럼에도 시도민구단 최초 ACLE 8강 진출, 구단 역사상 첫2025.10.23@ 한경국 -
'광주 양궁 차세대 에이스' 오예진 "이제는 실업팀에서 터트리고 싶다"
"이제는 실업팀에서 포텐을 터트리고 싶어요."전국체전 개인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여대부 최강자의 자리를 굳힌 '광주 양궁 차세대 에이스' 오예진(광주여대 4년)이 이같이 소감을 말했다.오예진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여자 대학부 개인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임시현(한국체대 4)을 세트스코어 7-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오예진은 이번 대회에서 50m·30m 개인전 금메달 2개, 70m·60m 은메달 2개를 더해 총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개인전 전 종목 메달을 휩쓸었다.오예2025.10.23@ 한경국 -
광주·전남, 전국체전 막바지 '금빛 질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전국체전 엿새째인 22일(오후 6시 기준) 광주는 금 50개, 은 45개, 동 58개 등 총 153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12위(2만3천123점)에 올랐다. 전남은 금 38개, 은 41개, 동 65개 등 총 144개의 메달로 종합 14위(1만9천725점)를 기록했다.광주 선수단은 간판급 선수들이 대거 금메달을 쓸어 담으며 저력을 과시했다.손현호(광주시청)는 남자 일반부 81kg급에서 인상 154㎏, 용상 198㎏, 합계 352㎏을 들어2025.10.22@ 한경국 -
광주시청, '투혼의 바통'으로 기적 썼다··· 남자 1천600m 계주 금메달
광주시청 육상팀이 기적의 레이스를 펼치며 광주육상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일부 주축 선수가 이탈한 상황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1위에 골인한 것이다.2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천600m 계주에서 광주시청(고승환·김명하·이재성·모일환)이 3분09초2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남(3분09초59), 경기(3분09초72)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며 피 말리는 접전 끝에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이번 금메달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기적에 가까운 결과였다.광주시청은 대회를 앞두고2025.10.22@ 한경국 -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홈 개막전 승리
페퍼저축은행이 달라졌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페퍼저축은행은 21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의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페퍼저축은행이 홈 개막전을 승리한 것은 2021년 창단 이후 처음이다.페퍼저축은행은 1세트부터 좋은 흐름을 가져갔다. 박은서가 8점을 퍼부은데 이어 이한비, 박정아, 시마무라가 5점씩 15점을 합작해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특히 시마무라가 71.43%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상대 수2025.10.21@ 한경국 -
광주·전남 선수단, 후반 사활 건 메달 레이스··· 광주 134개·전남 114개 확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후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사활을 건 메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광주는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순항을 이어가며 중위권 도약을 바라보고 있고, 전남은 초반 부진을 딛고 기세를 올리며 맹추격에 나섰다.대회 닷새째인 21일(오후 6시 기준) 광주·전남 선수단은 총 248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광주는 금 42, 은 41, 동 51 등 총 134개의 메달로 종합순위 10위(1만4천496점)를 달리고 있고, 전남은 금 28, 은 33, 동 53 등 총 114개의 메달을 거두며 종합순위 14위(1만662025.10.21@ 한경국 -
전국체전 반환점 통과···광주전남 선수단, 메달 200개 돌파
광주전남 선수단이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대회 나흘째인 20일(오후 6시 기준) 광주전남 선수단은 총 메달 210개를 돌파했다.특히 광주의 활약이 돋보인다. 광주는 금 34, 은 37, 동 44 등 총 1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중반에 접어든 시점에서 메달 100개를 넘어섰다. 반면 전남은 대진운의 영향으로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금 23, 은 27, 동 45로 총 95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선전하고 있다.광주체육고등학교 조정팀은 여고부 쿼드러플스컬 경2025.10.20@ 한경국 -
'은퇴' 강다슬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육상선수로 남고 싶다"
"예전엔 기량이 좋은 선수로 기억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로 남고 싶어요."여자 육상 100m 간판으로 활약했던 강다슬(광주시청)이 정들었던 트랙을 떠나며 눈물의 작별을 고했다.부상과 싸우면서도 끝까지 스파이크를 벗지 않았던 그는 후배들의 축복 속에서 현역 생활의 마지막 레이스를 마쳤다.강다슬은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일부 100m 결선에서 12초19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비록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는 그의 20년 육상 인생을 마무리하는 뜻깊은2025.10.20@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