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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돌풍 일으킨다···2경기 연속 셧 아웃 승리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이 창단 이후 가장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V-리그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강팀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셧아웃(3-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권으로 도약한 것이다.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5-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시즌 초반 3승 1패(승점 8)를 기록한 페퍼저축은행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던 조이가 복귀전에서 맹활약하며2025.11.02@ 한경국 -
광주·전남 선수단, '한 자릿수 순위' 목표 청신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광주·전남 선수단이 나란히 종합순위 한 자릿수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사흘째를 맞은 2일 오후 5시 기준 광주 선수단은 금 35·은 42·동 21을 기록하며 종합 6위를 달리고 있고, 전남은 금 19·은 28·동 19으로 종합 7위를 차지했다.광주는 육상트랙에서 잇단 금빛 소식이 전해졌다.문지수(광주장애인육상연맹)는 여자 100m DB(청각장애) 결승에서 13초8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수연(광주장애인육상연맹)은 여자 100m T20(지적장애)에서 13초67로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2025.11.02@ 한경국 -
'당구 황제' 브롬달 vs '한국 간판' 조명우, 광주서 우승 맞대결
세계 3쿠션 당구의 최강자들이 광주로 집결했다.당구 황제 토브욘 브롬달(스웨덴)과 한국 당구간판 조명우(서울시청)가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2025 광주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광주에서 열린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3쿠션의 별들이 총출동하는 무대로, 광주는 다시 한 번 글로벌 당구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브롬달을 비롯해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에디 먹스(벨기에) 등 'UMB 4대 천왕'이 모두 출전한다. 특히 브롬달은 3쿠션월드2025.11.02@ 한경국 -
광주FC, 제주 잡고 조기 잔류 확정
프로축구 광주FC가 제주SK FC를 제압하며 K리그1 잔류를 조기에 확정지었다.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홈경기에서 제주를 2-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광주는 시즌 13승 9무 13패(승점 48)를 기록하면서 강등권과의 격차를 10점 가까이 벌렸다.이날 경기는 이정효 감독의 부재가 변수였다. 경고 누적으로 벤치에 앉을 수 없었던 이 감독을 대신해 마철준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광주는 흔들림 없이 조직적인 수비와 집중력으로 값진 승리를 따냈다.광주는 4-4-2 포메이션을2025.11.02@ 한경국 -
페퍼저축은행, 우승후보 현대건설 완파···홈 2연승 '돌풍' 이어간다
프로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리그 강호 현대건설을 완벽히 제압하며 시즌 초반 돌풍을 만들어가고 있다.페퍼저축은행은 30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23)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페퍼저축은행은 시즌 초반부터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홈 2연승을 달성했다.이날 경기는 '우승후보' 현대건설을 상대로 한 경기였지만 페퍼저축은행은 결코 주눅 들지 않았다. 박정아와 박은서를 앞세워 첫 세트부터 주도권을 잡았2025.10.30@ 한경국 -
KIA 임기영, 가족과 함께 페퍼스 응원···"선수들 안 다치고 잘했으면"
"와~ 배구장에 임기영이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임기영이 가족과 함께 배구장을 찾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임기영은 30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광주페퍼스타디움에 방문한 것이다.그는 겨울 휴식기를 맞아 아내 김맑음 전 치어리더와 아들의 손을 잡고 배구장을 찾았다.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임기영을 알아본 팬들은 "진짜 임기영이다"라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일부 팬들은 사인을 요청하거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임기영은 "페퍼저축은행 배구단2025.10.30@ 한경국 -
청소년 육상 꿈나무 한자리에···광주시체육회장배 육상대회 성료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육상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조기 발굴을 위한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광주시체육회는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8회 광주시체육회장배 청소년 육상대회'가 500여 명의 초·중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트랙과 필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지며, 미래 엘리트 선수들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남중부에서는 산정중학교, 여중부에서는 수피아여자중학교가 각각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초등부에서는 남녀 모두 화개초등학교가 우승을 거머쥐며 두 부문을 석권했다.올해2025.10.30@ 한경국 -
광주FC, 제주 잡고 잔류 마지막 퍼즐 맞춘다
프로축구 광주FC가 또 한 번 안방을 달군다. 잔류 확정의 마지막 퍼즐은 제주전이다.광주는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5 3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사실상 K리그1 잔류를 확정짓게 된다.앞서 FC안양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광주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홈 2연승 사냥에 나선다.무실점 승리로 자신감을 완전히 되찾은 광주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밝다. 내용과 결과 모두 완벽했던 경기를 치렀기 때문이다.광주는2025.10.30@ 한경국 -
광주·전남 선수단, 부산서 뜨거운 도전···전국장애인체전 출격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또 한 번의 감동 레이스를 예고했다.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9천805명(선수 6천106명·임원 및 관계자 3천699명)이 참가해 총 31개 종목을 부산 15개 구·군 38개 경기장에서 겨루게 된다.광주 선수단은 배드민턴을 비롯한 22개 종목에 총 39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해마다 깜짝 선전을 펼치고 있는 광주는 올해도 상위권 입성을 목2025.10.29@ 한경국 -
페퍼저축은행, 강호 현대건설 상대로 홈 2승 노린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호 현대건설을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한다.페퍼저축은행은 오는 30일 오후 7시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올 시즌 페퍼저축은행은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개막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이어진 IBK기업은행전에서도 비록 패했지만 경기 내용은 한층 짜임새를 더했다는 평가다.선수들 간 호흡과 공격 전개가 매끄러워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올2025.10.28@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