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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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를 아십니까?연초에 새 달력을 걸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4년을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 신규직원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첫발을 들인 필자는 상반기에 제2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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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교단칼럼] 한 단계 더 안전한 광장을 꿈꾸며백성동 (광주 풍영초등학교 교사)
2024.12.10 -
청년칼럼 [청년칼럼] 국가가 시민을 배신한다는 것김다정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2024.12.10 -
지역신문공동칼럼 [강준만의 '易地思之'] '맹종과 아첨', 이젠 정말 안녕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2024.12.10 -
사설 [사설] 국민 뜻 저버린 국힘···'2차 탄핵' 표결 참석해야국민 뜻 저버린 국힘…‘2차 탄핵’ 표결 참석해야
2024.12.09 -
사설 [사설] '제2 한강의 기적'을 기대한다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한강 효과'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작가에게서 두드러진 것은 뚜렷한 역사의식이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소년이 온다', 제주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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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약수터) 잠 못 이루는 밤잠 못 이루는 밤사람에게 잠은 생존을 위한 절대변수다. 냉전 시절 구소련(러시아) 시베리아 강제노동소에 수감된 정치범들은 혹독한 소련군의 24가지 고문으로 수난을 겪었다. 이들 중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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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탄핵 정국' 장기화 막아야12·3 계엄 사태 이후 전국이 혼돈에 빠졌다.계엄군이 시민에게 총을 겨누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상황을 두 눈으로 지켜본 국민은 '2차 계엄' 가능성 언급만으로도 극한의 공포와 불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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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안갯속 예산안, 민생경제 어려움 가중돼선 안돼탄핵 정국이 불러온 표면적 이유가 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사유로 '야당의 일방적 예산안 삭감'을 들었을 만큼 여야 정치권의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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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아침시평] 계엄령 아래 한국여행 꿀팁신혜진 소설가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