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원, '강한 여당' 공세 버틸까···담양군수 선거 격랑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정철원 담양군수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나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 하지만 선거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힘 있는 여당' 공세를 본격화할 경우 판세는 다시 요동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무등일보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담양에 거주하는 만 18세2026.01.06@ 박찬 -
김영록 전남지사, 행정통합 강한 '드라이브' 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선 김영록 전남지사가 새해벽두부터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무등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선점하고 있음에도 6월 지선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자는 김 지사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치적 셈법보다 지역발전에 무게를 둔 행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026.01.06@ 이정민 -
북구·담양·화순도 '산업·일자리'가 최우선
광주 북구와 전남 담양·화순군 등 광주·전남지역 일부 자치단체가 향후 5년간 가장 집중해야 할 분야로 산업·일자리 확대를 꼽았다. 지역이 처한 상황에 따라 현안별 관심도는 조금씩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6일 무등일보가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광주 북구 501명·담양 502명2026.01.06@ 임창균 -
화순군수 새 인물 존재감 뚜렷···현 군수 선택 변수로
현 군수의 당원권 정지 징계로 '현역 프리미엄'이 사실상 사라진 화순군수 선거에서 윤영민 전 화순군의회 부의장과 임지락 전남도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 군수 역시 두자릿수 지지율을 얻고 있어 출마 여부가 향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6일 무등일보가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조사2026.01.06@ 임창균 -
광주·전남 일부 기초단체 지방권력 교체 분위기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지방권력 교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선거구를 중심으로 행정경험 보다는 전·현직 기초·광역 등 지방의원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90%대를 넘어서는 상황에서 정부 출범 꼭 1년 만에 선거가 치러진다는 점에서, 전남에2026.01.06@ 유지호 -
광주·전남 청년층은 표심 '관망', 부동층 비율 多
청년 세대의 정치 지형을 둘러싼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광주·전남 청년층은 선거 판세와 정당 구도를 관망하는 부동층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전남 10~30대에서 지지 정당이 없다(모른다·무응답 포함)고 답한 비율만 각각 40%, 29%에 이르면서 청년층 표심이 선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2026.01.05@ 최류빈 -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여전히 강세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남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김대중 교육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연령대별·권역별·이념 성향별·지지 정당별 분석에서도 김 교육감이 전반적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2026.01.05@ 한경국 -
광주 민심은 '일자리'···시정 최우선 과제로 산업 확대 주문
광주시민 10명 가운데 6명이 향후 5년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분야로 '산업·일자리 확대'를 선택했다. 경기 둔화와 청년층 유출이 맞물린 상황에서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5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 성인 800명, 전남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2026.01.05@ 박찬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현직 프리미엄 재확인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시교육감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정선 교육감이 다시 한 번 선두를 지키며 현직 프리미엄을 확인했다. 다만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후보 단일화와 정책 경쟁이 본격화될 경우 판세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도 함께 드러났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2026.01.05@ 한경국 -
광주 54%·전남 56% "김대중 공항 괜찮아"
무안국제공항의 명칭을 '김대중공항'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모두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젊은 세대에서는 부정적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지역별로도 온도 차가 확인돼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세대·지역별 인식이 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5일 무등일보가 여론조2026.01.05@ 임창균
공감 많은 뉴스
- 1광주·전남 통합시대 걸맞는 관문될까···송정역 광장 확장 추진
- 2"주차된 차량 옮기다 그만"···승용차 치고 도주한 60대 "선처 호소"
- 35일장서 주차 시비 붙은 60대, 법정서 "억울하다" 호소
- 4"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뭐라고···" 금권선거 시도한 60대, 징역형 구형
- 5국민의힘 광주시당 "행정통합 명칭 '광주특별시'·제3청사는 순천으로"
- 6"사실대로 말해 달라"...여객기 참사 국조특위 첫 현장서 유가족 '울분'
- 7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3자 회동···유가족 "제도부터 바꿔야"
- 8[날씨] 최대 10㎝ 눈에 강풍···한파, 주말까지 광주·전남 강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