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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진단 최고 골든타임···‘건이전술’로 어깨 새생명
“수술조차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진료실에서 무거운 표정으로 이런 말을 꺼내는 환자가 적지 않다. 어깨 회전근개 광범위 파열로 다른 병원을 찾았다가 봉합할 방법이 없다거나 인공관절 외에는 선택지가 없다는 답을 듣고 낙담한 분들이다.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5년도에 회전근개 파열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90만 명을 넘어섰다. 이2026.08.10@ 김종찬 -
“집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한 라운드”···도심 속 파크골프장
걷기와 골프를 결합한 파크골프가 중장년층을 넘어 가족 단위 생활체육으로 확산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각 자치구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에도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5개 자치구는 유휴부지와 공원, 영산강 주변 등에 9∼36홀 규모의 시설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각 시설의 규모와 특징, 이용 현황을 소개한다./ 편집자주◆쓰레기매립장의 변신…동구무등산파크2026.08.06@ 김종찬 -
<곡성 도림사계곡> 여름에 계곡 고민된다면···시원하고 깊은 도림사로
어디에 눈을 둬도 산, 강, 계곡이 반기는 곡성 땅이다. 곡성군 곡성읍 도림로 175, 동악산 도림사계곡은 여름 피서철이면 뭇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작열하는 태양을 피해 시원한 숲과 청량한 계곡을 찾는 일은 누구나 선뜻 나선다. 그 계곡에 들어서면 선풍기 바람에, 에어컨 바람에 비할 바 아니다.동악산(735m) 남쪽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넓은2026.07.26@ 고공석 -
<곡성 태안사 숲길> 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 자연속을 싸목싸목 걷다
곡성(谷城)은 ‘자연속의 가족마을’이다.섬진강, 보성강(대황강), 도림사계곡, 청계동계곡, 태안사계곡, 동악산, 설산, 통명산, 봉두산(동리산). 어디에 시선을 둬도 자연이 눈에 들어온다. 굽이진 물길이 수려하다. 졸졸대는 물소리가 청아하다. 녹음짙은 숲이 울창하다. 자연이 고스란하다. 모두 다 눈길, 발길을 붙잡는다. 강, 계곡, 숲길이 좋은 곡성이다.‘2026.07.26@ 고공석 -
[기고] 김 박사의 파크골프 산책
최근 전국 각지에서 많은 파크골프대회가 열리고 있다. 필자도 예선을 포함해서 연간 40여 차례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전국 대회는 최소 100여 개, 단위농협 조합장배나 새마을 금고배와 같은 크고 작은 지역대회를 포함하면 전국적으로 1천여 개가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이렇게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각종 파크골프대회는 많은 사람2026.07.09@ 강동준 -
<영광 물무산 행복숲> 3대가 함께 싸목싸목 걷는 자연치유 명소
영광에는 특별한 숲이 있다. 3대가 함께 싸목싸목 걸으며, 쉼과 여유를 누리는 행복한 숲이다.영광 물무산 행복숲이다. 이곳엔 편안한 산책길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걷는 숲속 둘레길이다. 방문객들이 쉼을 찾아, 건강을 찾아 가볍게 나서는 숲길이다. 심신의 피로를 풀려면 보양식, 휴식도 좋지만 숲길을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여름에는 피톤치드 양2026.06.28@ 한상목 -
"예쁜데 여행비 환급까지"···강진 형형색색 수국 구경가요
한 여름 수국의 아름다움은 그 어디에 비할 바 아니다. 그 수국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남도 최고의 관광도시가 있다. 강진이다. 강진군이 오는 26일부터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를 펼친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년간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강진반값여행이 시작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2026 강진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2026.06.24@ 최제영 -
보랏빛 융단 너머 다도해 절경…여름관광 1번지 부상
배에서 내리는 순간 바닷바람 사이로 보랏빛 수국이 눈에 들어온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숲이 나타나고, 숲길 끝에서는 다시 꽃이 이어진다. 그리고 그 너머에는 다도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초여름 신안 도초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다.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6 섬 수국축제’는 꽃과 숲, 바다와 예술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2026.06.11@ 박민선 -
[무슐랭] 살얼음 동동 육수 한 모금! 올여름 첫 냉면 어디로 갈까?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광주옥1947▶계릉칡냉면▶관산칡냉면▶광주옥1947광주옥1947은 광주에서 유명한 평양냉면 맛집으로 살얼음은 없지만, 깊은 육수가 특징입니다.메뉴 중에서 비빔냉면은 매콤함과 아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룹니다.넓은 주차장과 분리된 공간으로,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 장2026.05.29@ 김가온 -
"광주 실내 데이트 여기로 가자"···장마·무더위 피할 도심 속 오아시스
6월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실내에서 쾌적하게 시간을 보내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광주에는 날씨 걱정 없이 문화와 휴식,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도심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미디어아트와 전시, 역사 공간, 구립 도서관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광주의 대표 실내 명소들을 모두 둘러보자.◆조용히 머물기 좋은 복합공간 책정원도서관장마철이2026.05.28@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