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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본부, 강진군 취약계층 주거개선에 나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최근 강진군 병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노진석 광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배미연 병영면장, 김용관 병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번 사업에 총 900만원을 기탁했으며, 병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가구 3가구에 가구당 300만원씩 지원했다. 가구별 주택 상태와 필요에 따라 도배·장판 교체, 누2026.10.13@ 한경국 -
퇴원환자 건강돌봄 및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병원 퇴원과 지역사회 돌봄 잇는다… 남구 퇴원환자 1:1 맞춤 건강돌봄 연계 강화플로렌스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7일 전남대학교병원, 광주남구사회적경제연합회와 ‘퇴원환자 건강돌봄 및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치료를 마친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4시 전남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7층에서 열렸다.행사에는 박이랑 플로렌스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윤현주 전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김성준 광주남구사회적경제연합회장을 비롯해2026.10.12@ 양광삼 -
“현장의 전문성이 곧 시민의 삶··· 사람을 향한 도시공간 디자인할 것”
“건축과 도시행정은 단순히 철근과 콘크리트로 구조물을 지어 올리는 일이 아니라 그 안에 살아가는 시민들의 일상과 삶의 질을 다듬어가는 따뜻한 작업입니다. 31년간 현장에서 체득한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모두 쏟아부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세련된 도시교통 인프라를 만들어가겠습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철도본부를 맡은 박금화 본부장은 시민안전을 강조했다. 신임 박 본부장은 31년 건축·도시행정 외길을 걸어온 이 분야 전문가로 대규모 공공건축을 추진해온데 이어 도시교통의 가장 핵심인 도시철도의 진두지휘를 맡게됐다2026.10.12@ 김혜진 -
“‘무능’ 벗어난 조선황족 새 모습 보여주고 싶었죠”
“3년 전 무능하고 부패한 우리나라의 모습과 100년 전 시대 상황이 평행이론처럼 너무 똑같다는 생각에 작품을 구상하게 됐습니다.”최근 장편소설 ‘히로시마의 불꽃이 된 조선의 왕자, 이우’(잉걸북스)를 펴낸 은미희 작가는 “역사 소설을 쓸 때 스스로에게 하는 첫 질문이 왜 이 시대에 이 이야기인가”라며 “이우를 통해 오늘을 들여다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소설은 대한제국 황족 이우(李우, 1912~1945)의 삶을 통해 일제강점기 조선 황실의 비극과 한 인간의 내면 저항을 살펴본 작품이다. 조선의 황족이면서 일본군 장교라는 모2026.10.11@ 김만선 -
김윤세 로타리코리아 이사장 바쁜 100일
김윤세 사단법인 로타리코리아 이사장이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내년 한국 로타리 100주년을 앞두고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김 이사장은 전남·광주 지역에서 63년 만에 로타리코리아 이사장에 배출한 주인공으로서, 지역 로타리안과 시민들에게 뜻깊은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7월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로타리코리아 이취임식을 갖은 김 이사장은 내년 한국로타리 100주년을 앞두고 로타리발전에 각분야 에너지를 집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취임 100일을 전후해 로타리 안팎에서 의미 있는 행사도 이어졌다. 김 이사장의 봉사2026.10.11@ 이용규 -
세계호남향우회, 5·18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호남 출신 향우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잇기 위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탰다.5·18기념재단은 세계호남향우회가 ‘세계 호남인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재단에 5·18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세계호남향우회 회원들은 이날 광주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한 뒤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묘비 닦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5·18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오월정신의 계승 의미를 되새겼다.세계호남향우회의 5·18 장학사업 후원은 2019년 시작돼 올해로 8년째다. 첫해 300만원을 기탁한 데2026.10.05@ 박소영 -
“인권은 골라 먹는 메뉴 아니다···민주주의 후퇴 경계해야”
“인권은 국가가 입맛에 따라 골라 보장하는 메뉴가 될 수 없다. 안보와 전통, 가족의 가치도 개인의 권리를 밀어내는 명분이 돼서는 안 된다.”마고트 발스트룀 전 스웨덴 부총리·외교장관이 이태석 재단 초청으로 전남광주를 방문해 던진 강연 메시지다. EU 환경담당 집행위원과 집행위원회 부위원장, 유엔 분쟁 중 성폭력 담당 특별대표를 지낸 그는 민주주의 후퇴를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로 지목했다. 권위주의 지도자. 독재자들의 각본을 알아보고, 권리 침해의 징후를 경계,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금 인류가 가장 중요하게 대응해야 할2026.10.05@ 조덕진 -
인원산업, 담양장학회에 또 500만원 기탁
(재)담양장학회(이사장 박종원)는 인원산업㈜(대표 최철원·성효인)이 최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1995년 설립된 인원산업은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담양장학회 누적 기탁액이 6천500만 원에 달한다.담양장학회 이사장인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해 주신 인원산업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데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2026.09.17@ 이용규 -
석산장학재단, 올해도 1억3천만원 장학금 전한다
석산장학재단이 12년째 석산고 학생은 물론 지역의 타 중·고·대학생들에게까지 해마다 1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어 화제다.지난 2014년 졸업생 ‘1인1구좌 갖기’운동으로 설립된 재단법인 석산장학재단이 올해까지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2천17명의 학생에 14억5천여만원에 달한다. 올해 장학금 전달은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3회차로, 오는 18일 오후6시30분에 광주 상무지구 JS웨딩컨벤션 2층에서 110명의 학생에게 1억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6년 장학금 전체 규모는 131명의 학생에 1억3천100원이다.2026.09.15@ 한경국 -
한윤주 전 BPW 한국연맹 부회장, 양성평등 유공 광주특별시장상 수상
한윤주 전 전문직여성(BPW)한국연맹 부회장(소루힐링대체요법센터 대표)가 16일 광주시청에서 개최되는 ‘2026 광주여성대회’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특별시장상을 수상한다.한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9년간 여성 권익 증진과 성평등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구 전남도청과 송정역, 광천터미널 등 시내 주요 거점에서 ‘남녀 동일노동 동일임금’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총괄 기획·집행하며 성별에 따른 경제적 차별 해소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앞장섰다. 또 미래 세대의 올바른 성평2026.09.15@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