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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 박사의 파크골프 산책
최근 전국 각지에서 많은 파크골프대회가 열리고 있다. 필자도 예선을 포함해서 연간 40여 차례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전국 대회는 최소 100여 개, 단위농협 조합장배나 새마을 금고배와 같은 크고 작은 지역대회를 포함하면 전국적으로 1천여 개가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이렇게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각종 파크골프대회는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특히 전국 규모의 대회는 선수와 가족, 동호인들이 지역에 체류하면서 숙박·외식·관광 분야에서 다양하게 소비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2026.07.09@ 강동준 -
<영광 물무산 행복숲> 3대가 함께 싸목싸목 걷는 자연치유 명소
영광에는 특별한 숲이 있다. 3대가 함께 싸목싸목 걸으며, 쉼과 여유를 누리는 행복한 숲이다.영광 물무산 행복숲이다. 이곳엔 편안한 산책길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걷는 숲속 둘레길이다. 방문객들이 쉼을 찾아, 건강을 찾아 가볍게 나서는 숲길이다. 심신의 피로를 풀려면 보양식, 휴식도 좋지만 숲길을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여름에는 피톤치드 양이 많아 숲의 치유효과가 더 좋다. 피톤치드는 나무와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 뿜어내는 휘발성 물질이다. 피톤치드 양은 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6월2026.06.28@ 한상목 -
"예쁜데 여행비 환급까지"···강진 형형색색 수국 구경가요
한 여름 수국의 아름다움은 그 어디에 비할 바 아니다. 그 수국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남도 최고의 관광도시가 있다. 강진이다. 강진군이 오는 26일부터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를 펼친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년간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강진반값여행이 시작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2026 강진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이 관광객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어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반값여행과 제4회 강진수국길꽃축제를 들여다봤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본격 시행이재2026.06.24@ 최제영 -
보랏빛 융단 너머 다도해 절경…여름관광 1번지 부상
배에서 내리는 순간 바닷바람 사이로 보랏빛 수국이 눈에 들어온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숲이 나타나고, 숲길 끝에서는 다시 꽃이 이어진다. 그리고 그 너머에는 다도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초여름 신안 도초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다.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26 섬 수국축제’는 꽃과 숲, 바다와 예술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도초 수국축제는 이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꽃 축제로 자리 잡았다. 수국정원과2026.06.11@ 박민선 -
"광주 실내 데이트 여기로 가자"···장마·무더위 피할 도심 속 오아시스
6월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실내에서 쾌적하게 시간을 보내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광주에는 날씨 걱정 없이 문화와 휴식,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도심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미디어아트와 전시, 역사 공간, 구립 도서관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광주의 대표 실내 명소들을 모두 둘러보자.◆조용히 머물기 좋은 복합공간 책정원도서관장마철이나 무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실내에서 조용히 쉬어갈 공간이 더 생각난다. 광주 동구에 있는 ‘책정원도서관’은 그런 날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이다. 일반적인 도서관보다 훨씬2026.05.28@ 김종찬 -
"일렁이는 파도 위를 걷다"···전남 대표 스카이워크 '명소'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은 어떨까. 전남 곳곳에는 푸른 바다와 섬, 해안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워크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투명 강화유리 아래로 넘실거리는 파도를 내려다보며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역마다 다른 풍경과 역사, 이야기를 품고 있어 색다른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올여름에는 전남의 대표 스카이워크 명소들을 따라 특별한 바다 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함-완도 다도해 일출공원 스카이워크전남 완도군 다도해 일출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스카이워크는2026.05.21@ 최소원 -
사타구니 '찌릿' 통증, 걷는 일상 빼앗는다
고령화와 비만 등의 증가로 퇴행성 관절 질환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걷는 관절’로 불리는 고관절은 손상될 경우 보행 자체가 어려워질 만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허리 통증이나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주요 증상과 치료법, 예방법 등을 조선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승환 교수에게 자세히 들어봤다.◆ 걸음 불편하다면? 질병 의심진료실을 찾는 환자 중에는 “걸을 때마다 사타구니 안쪽이 찌릿하게 아프다”며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단순한 허리 문제나 일시적인 근육통인 줄 알고2026.05.19@ 김종찬 -
영화 속 그곳으로···전남 촬영지로 떠나는 봄 나들이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천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한국 영화시장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와 함께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영월을 찾는 발길이 전국에서 이어지면서 스크린 속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영화의 장면이 탄생한 공간을 직접 찾으려는 영화 촬영지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전남 곳곳에는 시대와 장르를 넘나든 명작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한국 영화 관객수 1위를 기록한 ‘명량’의 촬영지를 비롯해 한국 영화 최초 100만 관객을 동원한 ‘서편제’, 1987년 6월2026.04.16@ 최소원 -
"야구만 보고 갈랑가"···여행객을 위한 광주소개서
봄, 야구의 계절이 찾아왔다. ‘야구’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응원’. 이 때문에 많은 KIA타이거즈 팬들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이하 챔필)를 찾는다. 더욱이 타 지역 팬들도 챔필을 많이 찾고 있는 가운데, 광주까지 왔다가 야구장만 들렸다 가는 것이 아쉬운 이들에게 챔필 인근의 ‘재미’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광주서 하루 자고 가랑께~’◆ACC 일대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일대는 광주의 역사와 젊음이 어우러진 곳으로 가족, 친구나 연인끼리 함께 광주를 찾은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ACC에서 대부분 무료2026.04.02@ 김혜진 -
"멀리 갈 필요 있나"··· 지천에 벚꽃잎 흩날린다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벚꽃 개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까운 곳에서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광주지역 벚꽃은 3월27일 전후 개화를 시작해 4월 초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 절정 시기는 보통 개화 후 약 일주일가량 지속된다. 멀리 유명 관광지를 찾지 않아도 광주 도심 곳곳에는 산책하며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많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공원부터 운동을 겸해 걸을 수 있는 하천 산책로까지, 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광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들을 소개한다. /편집자2026.03.29@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