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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광주시당 "민주당, 정치개혁 보류 멈추고 결단하라"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정치개혁 보류를 멈추라고 촉구했다.시당은 1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의 결탁으로 정치개혁이 표류하고 있다”며 “기득권 정치를 유지하려는 움직임이 개혁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민주당이 내놓은 개혁안은 최소한의 변화에 그친 ‘초라한 수준’”이라며 “최근 정치개혁 논의 과정에서 시민사회와 개혁 진보 진영이 배제되고 있다. 민주당이 개혁 진보 세력 대신 국민의힘과 협력하는 모습은 개혁 의지를 의심케 한다”고 비판했다.또한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중대2026.04.15@ 박찬 -
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 “대리투표 의혹 후보 자격 박탈해야”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일정이 각종 불법 행위로 파행을 빚고 있는 가운데, 화순에서도 대리투표 의혹이 일어나 경선 후보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윤영민 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15일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에서 행해지는 불법선거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윤 후보는 “최근 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잇따른 불법행위가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금품 살포,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이중투표 유도에 이어 조직적인 대리투표2026.04.15@ 임창균 -
민형배 “통합지원금 80% 기업 유치”···주청사 문제는 “법 규정대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천장을 거머쥔 민형배 후보가 통합특별지원금의 대부분을 기업 유치에 투입하겠다는 기존 구상을 재확인했다. 주청사 문제는 통합 이후 법과 절차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민 후보는 1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당내 최종 후보 선출에 대해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새 미래로 나아가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규정했다.3대 비전으로는 ▲정치적 대전환 ▲경제적 대도약 ▲사회문화적 대번영을 꺼냈다. 시민주권정부라는 큰 틀 안에서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전반에서 통합특별시의 대변혁을2026.04.15@ 최류빈 -
첫 광역 통합정부 출범···성공 여부 ‘초대 시장’에 달렸다
전국 최초 광역 지방정부 통합이라는 전례 없는 실험이 본격 출발선에 섰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투표에서 민형배 후보가 승리하며 초대 통합시장 윤곽이 드러나면서다. 하지만 행정 통합의 성공 여부는 이제부터가 관건이다.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이행부터 청사 입지,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광주군공항 이전 등 산적한 현안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통합의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1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의원을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민형배·김영록 후보 간 초박빙 승부2026.04.15@ 이정민 -
"주권자 시민의 엄중한 명령 받들어, 한 순간도 잊지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후보는 14일 “막중한 소임을 맡게된 만큼, 통합의 길로 나아가라는 주권자 시민의 엄중한 명령을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민 후보는 이날 소감문을 통해 “이번 결과는 정체된 전남광주를 깨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계기”라며 “함게 경쟁을 펼쳐주신 김영록 후보님, 기회도시 광주를 그려온 강기정 후보님, 농정 철학의 전문성을 보여준 신정훈 후보님의 진심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자신과 단일화를 이룬 주철현 후보를 두고는 “현장과 제도를 모두 꿰뚥고 계신 지혜에 감2026.04.14@ 임창균 -
“새 술은 새 부대에”···민형배, 民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민형배 국회의원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광주·전남지역 4050세대를 중심으로 한 당 핵심 지지층의 개혁과 변화의 바람을 업고 현직 광주시장·전남지사 등을 잇따라 꺾는 파란을 일으킨 것이다.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민형배 후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다만, 당 규정에 따라 후보자별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았다. 민 후보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결선투표에서 김영록2026.04.14@ 이삼섭 -
‘자치·개혁의 승부사’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9부 능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국회의원은 지역 정가에서 대표적인 ‘자치·개혁의 승부사’로 통한다. 기자 출신으로 시민사회와 공직, 중앙 정치를 두루 거친 그는 이번 경선 승리를 통해 초대 통합특별시장의 9부 능선을 넘어서며 자신의 정치적 신념인 ‘자치분권’을 광역 단위에서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민형배’라는 이름이 대중적으로 각인된 것은 광산구청장 시절부터다. 그는 2010년부터 8년간 광산구를 이끌며 지방행정에서 적잖은 실험을 밀어붙였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동장 직선제 같은 정책은 ‘전국 최초’라는2026.04.14@ 이삼섭 -
민형배, '4050 민풍' 업고 조직 뚫었다···통합 논의부터 승리까지
‘조직’이 ‘바람’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광주·전남 민심은 변화에 대한 바람이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후보는 경선 초반부터 선두권을 형성했다. 현직 프리미엄 등을 앞세운 상대 후보들은 단일화 등 연대를 통해 조직력으로 맞섰지만, 초반 승기를 잡은 민 후보의 상승세를 꺾기엔 벅찼다.민 후보가 민주당의 최종 후보를 거머쥔 배경에는 광주·전남지역 정치 지형과 맞물린 ‘핵심 지지층 결집’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권리당원의 중심축으로 평가받는2026.04.14@ 박찬 -
민형배 승리 뒤엔 '민심캠프' 있었다
민형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최종 승리하기까지, 광주·전남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민심캠프’ 구성원들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자원봉사부터 정책 설계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며 민 후보의 승리를 뒷받침했다.경선 기간 캠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인물로는 ‘사무소 지킴이’로 불린 양회곤(65)씨가 꼽힌다. 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양씨는 민 후보의 대학 동문이다. 그는 누구보다 이른 새벽에 사무소 문을 열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캠프 운영의 중심을 맡았다. 사무소2026.04.14@ 박찬 -
[속보]‘민심’은 ‘민(閔)’이었다···민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민형배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민 후보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범야권 주자들과 초대 통합특별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에 나선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공식 유튜브채널인 델리민주에서 생중계됐다.민주당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결선투표를 실시했다. 예비경선 및 본경선을 거쳐 실시된 이번 결선은 민형배·김영록(기호순)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2026.04.14@ 최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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