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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여수 섬 박람회···섬해양수산특위 '섬 정책' 로드맵 재조명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부실 운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윈회가 마련했던 ‘섬 정책 로드맵’이 정책으로 연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섬 관광과 이동권을 아우르는 제안 사항들이 향후 국제 행사를 성공시킬 ‘로드맵’이 될 거란 취지에서다.27일 민 시장 인수위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발간한 백서에 따르면 기획위는 광2026.09.27@ 최류빈 -
“안이한 행정 처리” 섬박람회 유언비어 논란에 고개 숙인 여수시장
여수시가 지역 택시 업계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부정적 소식을 퍼뜨리지 말라는 취지의 공문을 발송해 논란이 일자, 서영학 여수시장이 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고개 숙여 공식 사과했다.서 시장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여수시가 발송한 ‘유언비어 유포 금지’ 관련 공문으로 인해 택시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상처와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시정을2026.09.24@ 이삼섭 -
콘텐츠·먹거리 부실 논란···섬박람회 조롱거리 전락
‘섬’이라는 천혜의 자원을 내세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이하 섬박람회)가 개막 초반부터 부실한 관광 및 공연 콘텐츠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그 간 지적돼 온 전시물이나 체험관이 수준 미달이라는 평을 받아온 데 더해 박람회장 내 음식조차도 형편없다는 영상이 확산되면서다. 자칫 전남광주 지역의 핵심 콘텐츠인 섬과 음식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확대할 수2026.09.17@ 홍승현 -
“발길 닿는 곳마다 예술”··· 비엔날레 시민투어 ‘열풍’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비엔날레의 주요 주제를 도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GB아카데미 ‘시민참여 투어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15일 광주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개막일인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7일 미운영) 8일 동안 하루 2회씩 모두 총 223명에 달하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당2026.09.15@ 김현주 -
[르포] "섬에 어떻게 가죠?"…여수세계섬박람회 흥행, ‘접근성’ 발목 잡히나
“셔틀버스는 어디에서 타죠”, “국제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했는데, 너무 불편하네요.”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미흡한 교통 접근성과 전남광주 내 타행사와의 연계 마케팅 부족 등이 개막 초기, 흥행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같은 날인 지난 5일 개막한 광주비엔날레와의 원활치 못한 연계 교통망이 대표적이다. 특히 여수 시내에 있는 일부2026.09.14@ 홍승현 -
‘여수섬박람회’ 온갓 악재에 딛고 반전 카드 찾을까
최근 흥행 부진과 콘텐츠 부족 논란, 각종 악성 루머까지 잇따른 악재에 휩싸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개막 초반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데다 일부 부정적인 온라인 여론까지 확산하면서 조직위가 관람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 보강과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대응으로 섬박람회가 ‘체류형2026.09.14@ 이정민 -
가족·연인 발길 줄잇는 광주비엔날레 '순항'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개막 열흘여 만에 누적 관람객 수가 6만여명에 달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개막 이후 두 번째 주말을 맞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 주변은 점심시간에도 매표소 앞에 줄이 늘어서는 등 가족과 연인, 직장 동료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이날 광주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지난 52026.09.13@ 김현주 -
광주비엔날레 가기 전 ‘이것’ 챙기세요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방문 전 가방 속에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품이 있다.바로 ‘이어폰’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모바일 AI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인 ‘도슨트Q(Docent Q)’를 도입해, 귀에 이어폰을 꽂는 순간 전시장 전체를 나만을 위한 맞춤형 도슨트 투어 공간으로 바꿔놓는다.현장에서 경험해 본 ‘도슨트Q’의 가장 큰 매력은 눈과2026.09.13@ 김현주 -
[르포] ‘네 삶을 바꿔라’···발길 따라 이어진 변화의 시작
‘…//또 별처럼 그렇게 제 모든 가장자리에서/빛을 내지도 못했으리라:너를 바라보지 않는 곳이란/한 군데도 없으니까.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제16회 광주비엔날레(9월 5일~11월 15일) 개막 첫날인 5일 오전 10시께. 입장 시간이 되면서 전시실은 관람객들로 서서히 붐비기 시작했다. 가벼운 여행자의 차림으로 작은 가방이나 카메라를 어깨에 멘 사람,2026.09.11@ 김만선 -
‘흥행 비상’ 여수 섬박람회···중국관 끝내 불발되나
큰 기대 속에 막을 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첫 주부터 저조한 방문객 수로 인해 흥행에 제동이 걸렸다.특히 ‘국제교류섬’에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한 중국 저우산시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중국 관람객 유치에도 비상이 걸린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8일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일인 5일부터 7일까지 박람회 행사장을 찾은 누적 관2026.09.08@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