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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후보, 무안·여수공항 ‘양대 축’ 구상, 광주공항 국제선은 '한시 취항'
이병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잠정 휴업’ 상태인 무안국제공항의 재개항 전까지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이날 무등일보와 사랑방미디어 공동 ‘파워 인터뷰’에서 “무안공항 재개항 후엔 여수공항과 함께 동·서부권 공항을 양대 축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광주공항에 국제선이 있을 때는 광주는2026.03.13@ 최류빈 -
이병훈 후보, "7월 출범 갈등 불보듯···광양군수 때 소통으로 통합"
2026년 병오년은 지방선거의 해다. 지방 주권·분권 차원에서 지방선거는 총선보다 중요하다. 우리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뽑는 선거란 의미에서다. 단체장들은 우리가 내는 세금을 집행하고, 공무원 인사권과 예산 편성권, 인허가권 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 6·3 지방선거는 광주·전남지역에 남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전국 첫 광역단체간 통합에2026.03.13@ 임창균 -
이병훈 후보, “20조 재정 인센티브” 3대 원칙 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내려올 20조원의 재정 인센티브에 대해 다양한 활용 방안이 제시되는 가운데, 이병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미래산업육성, 권역별 균형발전, 생활 기반 투자라는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12일 무등일보와 사랑방미디어가 공동으로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 출연한 이병훈 예비후보는 향후 통합특별시에 내려올 20조원의 재정인센티브에 대해 “세2026.03.13@ 임창균 -
관록의 행정가, 중진급 초선, 호남특위 위원장
‘중진급 초선’. 국회의원 재임 시절,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상징하던 수식어다. 엘리트 관료로서, 청와대와 중앙·지방정부 현장을 두루 거치며 쌓은 수준 높은 관록을 보여줘서다. 초대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석달여 앞두고 이 같은 그의 이력은 차별성이 두드러지는 대목이다.이 수석부위원장은 1957년 32026.03.13@ 이삼섭 -
[파워인터뷰] 이병훈 “시민공천배심원제 어렵다면 경선 일정 연기해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광주·전남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 “경선 일정을 최대한 늦춰 (광주시·전남도 통합으로) 후보들이 생소한 유권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합시장을 뽑는 중요한 선2026.03.13@ 이삼섭 -
이병훈 후보,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통합시장 '깜'이라는데 여론은 엇박, 제 생각은요"
“주변에서 통합시장 ‘깜’은 이병훈이지만 여론조사에서 왜 약세인지 궁금해합니다. 저를 한 번만 만나봐도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이야기를 들어보니 과연 ‘달랐’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청년이나 다름없는 ‘38세’에 광양군수로 재직하면서 지역을 통합시켜 광양시를 출범시킨 장본인다웠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과 전남도청,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거2026.03.13@ 최류빈 -
[6·3 지선 구도·판세-나주시장] 원도심 쇠퇴·혁신도시 정체 등 민심 변수
6·3 나주시장 선거는 윤병태 시장의 재선 도전 속에 시정 변화를 요구하는 도전자 간 3파전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혁신도시·구도심 격차와 공공기관 이전 등 핵심 쟁점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나주시장 선거는 전남 지역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혔다. 무려 10명이 넘는 후보가 거론되면서다. 실제 본선에서도 윤병태 민주당 후2026.03.12@ 박찬 -
[6·3 지선 현장목소리-나주시장] "혁신도시만 커지고 구도심은 더 어려워"···엇갈린 시정 평가
“평일에는 밥 열 그릇도 못 팔아요. 상인들 다 버티는 거죠.”11일 찾은 나주목사고을시장. 손님보다 상인이 더 많아 보였고 곳곳에서 한숨이 터져 나왔다. 이곳에서 10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한 상인은 “이 시장도 나주시에서 관리하는 곳인데 혁신도시만 키우다 보니 구도심을 찾는 사람이 눈에 띄게 줄었다”며 “나주가 먼저 살아야 혁신도시도 같이 사는 것2026.03.12@ 박찬 -
[6·3 지선 누가 뛰나-나주시장] 성과론 vs 변화론 격돌···통합시대, 나주 리더는 누군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주시장 선거가 ‘현직 성과론’과 ‘변화 요구’가 맞서는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와 에너지 국가산단 추진 등 굵직한 사업 성과를 내세운 윤병태 시장의 재선 도전에 맞서 도전자들은 시정 변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다.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 가능성 등 굵직한 현안이 맞물2026.03.12@ 박찬 -
[6·3 지선 누가 뛰나-순천시장] 공천 갈등 속 무소속 당선···노관규 수성이냐 민주당 입성이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순천시장 판세는 현직 수성 여부를 둘러싼 대결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전남의 유일한 무소속 기초단체장인 노관규 시장이 ‘징검다리 4선’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이 대거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다. 여기에 진보당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경쟁구도가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무소속 시장에 맞서는 민주당 후2026.03.12@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