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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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탄핵 블랙홀'에 휘청이는 민생 살펴야'탄핵 블랙홀'에 온 일상이 빨려들어가고 있다.오랜 경기침체에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온 나라가 혼란에 빠지면서 지역의 연말 분위기가 무겁다. 모두가 올 한해 묵은 일들을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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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탄핵이 경제고 일자리다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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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발언대] '정신질환 응급입원' 병상확보 시급해이재복 광양경찰서 경무과 경감
2024.12.11 -
약수터 (약수터) 최루탄과 응원봉1980∼90년대 시위는 최루탄으로 기억된다. 상대적으로 순한 맛이었던 사과탄과 시위 진압용 페퍼포그 차량에서 발사하면 사방으로 튀면서 가스를 분출했던 일명 '지랄탄' 등이다. 최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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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공동칼럼 [민병욱의 민초통신] 섬세해야 민주주의다정확히 30년 전, 1994년의 설날도 올해와 같은 2월 10일이었다. 사흘 연휴 동안 무려 2천6백만 명이 귀성귀경길에 나서는 등 설 전후의 풍경 또한 올해와 닮은 데가 많았다.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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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교단칼럼] 학급 당 학생 수라 쓰고 학생 삶이라고 읽는다모든 학교에서 새학년을 준비하기 시작하는 2월이다. 활발한 교육활동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학급당 학생 수라고 할 수 있다. 학급당 학생 수에 따라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교실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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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유권자들의 역할, 현명한 선택과 적극적인 참여"참여하는 당신이 진정한 주인입니다."지난 해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할 때마다 이 메시지를 끝으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민주주의와 선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미래유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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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매화를 생각하다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
2024.12.11 -
무등칼럼 [무등칼럼] 소설가 한강과 보통명사 광주양기생 신문잡지본부장
2024.12.11 -
기고 [기고] '대자보 도시' 광주,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배두엽 광주시 도로과장
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