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왔다...KIA의 5선발 경쟁, 이범호의 선택은?
호랑이군단 앞문의 마지막 주인공은 김도현이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은 17일 고뇌에 찬 결단을 내렸다. 오키나와에서부터 시작된 5선발의 주인공을 김도현으로 정한 것이다.KIA는 타 팀과 비교해 탄탄한 선발진을 갖고 있다. 제임스 네일-아담 올러-양현종-윤영철이다. 5인으로 구성되는 선발진의 마지막 고리는 원래 이의리가 주인공이다. 다만 이의리는 팔꿈치 수술 후 재활 터널을 지나고 있어 그가 복귀할 때 까지 자리를 맡아줄 선수가 필요하다.이범호 감독은 김도현과 황동하를 두고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부터 저울질을 했다.그런데2025.03.17@ 이재혁 -
'시범경기 맹타' KIA 박재현 "내가 바로 슈퍼루키"
'2025년 신인 외야수' 박재현이 홈 팬들 앞에서 확실하게 존재감을 뽐냈다.박재현은 인천고를 졸업하고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5번에 호명되며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입단했다.고등학교때부터 내야와 외야를 오가며 활약했던 박재현은 KIA 입단 후 외야수로 포지션을 고정했다. 빠른 발과 타격 능력을 살리기 위한 도전이었다.2024년 마무리 캠프부터 본격적인 외야수 훈련에 돌입한 그는 시범경기가 한창인 현재 6경기에 출전하며 플레이타임을 늘려가고 있다.그런데 그 모습이 '기대 이상'이다. 결과에 크게 의미2025.03.16@ 이재혁 -
'시범경기부터 구름관중' KIA, 올해도 대흥행 예고
호랑이군단의 인기가 올해도 하늘을 찌를 듯하다.겨우내 야구팬들이 손모아 기다렸던 야구 경기가 열렸다. 비록 정규시즌이 아닌 시범경기지만 이들의 발걸음은 야구장으로 향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2025시즌 첫 홈경기가 열린 지난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KIA구단 추산 1만5천690명의 관중이 찾아 매진을 기록했다. KIA가 외야자유석을 개방하지 않았기에 이를 개방했다면 더 많은 관중이 입장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16일에도 약 1만4천59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정규시즌도 아닌 시범경기 이틀간 약 3만명의 관중이 대2025.03.16@ 이재혁 -
이예서, 전남 동광양중 수영부 부활 신호탄 쐈다
이예서(동광양중 3년)가 '제15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깜짝 은메달을 획득했다.전남도체육회는 최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중부 접영 200m에서 이예서가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예서는 여중부 접영 200m 결승에서 자신의 최대 장점인 뛰어난 돌핀킥과 지구력, 강인한 후반 레이스의 장점을 살려내며 2분20초19로 골인했다.이는 1위로 골인한 박네온(서울)기록보다 1초 가량 뒤진 기록이지만, 기량을 조금 더 끌어올리면 오는 5월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이예서의 입상은 동2025.03.16@ 한경국 -
김도현, 쾌투로 KIA 선발진 기상도 쾌청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우완투수 김도현의 쾌투가 계속되고 있다. 황동하와 5선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도현이 호투를 거듭하면서 KIA의 선발진이 더욱 강해지는 모양새다.KIA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선발투수 김도현의 4.1이닝 비자책 호투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KIA의 선발로 나선 김도현은 4.1이닝 동안 48개의 공을 던지면서 3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점) 피칭을 선보였다.지난해에도 삼성과 경기에 3경기 출전해 10.2이2025.03.15@ 이재혁 -
152km 강속구 쾅! KIA올러, 장밋빛 시즌 예고
호랑이군단의 새 얼굴 아담 올러가 시범경기 연이은 호투로 시즌 전망을 밝히고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KIA의 선발투수로 나선 올러의 4이닝 2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호투가 빛났다.올 시즌 새롭게 KIA유니폼을 입은 올러는 오키나와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부터 구위를 과시했다. 첫 실전이었던 한화이글스와 연습경기에서 최고 153km 강속구를 뿌리며 2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한차례 더 연습경기에서 등판해 42025.03.13@ 이재혁 -
'2002 약속의 땅'에서 광주FC, 기적을 쏘다
프로축구 광주FC가 2002년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이룩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또 하나의 신화를 작성했다. 박정인의 선제득점과 아사니의 멀티 득점에 힘입어 광주가 ACLE 8강 문턱을 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로써 광주는 K리그1 우승 상금의 5배가 넘는 180만 달러(약 2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광주는 지난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2차전' 비셸 고베와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3-0으로 승리했다.지난 16강 1차전에서 0-2로 패했던 광주가 8강 문턱을 넘2025.03.12@ 이재혁 -
KIA위즈덤, 소크라테스 그림자 지울까
호랑이 군단의 새 외국인타자 페트릭위즈덤이 전임자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타선의 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효자용병'으로 이름을 높였던 소크라테스브리토와 결별했다. KIA의 승부수는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때려내며 장타력을 인정받은 위즈덤이다.팀에 부족한 우타 거포인 위즈덤은 포지션마저 1루수로 KIA의 가려운 곳을 완벽하게 긁어줄 수 있는 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통산 88개의 홈런을 때려낸 만큼 KBO리그에서 데뷔도 하기 전부2025.03.12@ 이재혁 -
'대역전 승' AI페퍼스, 창단 첫 전구단 상대 승리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흥국생명을 상대로 기적의 역전승을 일궜다. 이 승리로 AI페퍼스는 창단 이후 첫 전구단 상대 승리 금자탑을 쌓았다.AI페퍼스는 1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5-25, 14-25, 25-20, 27-25, 15-12)로 승리했다.먼저 2세트를 빼앗겨 벼랑 끝에 몰렸으나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3세트를 내리 쓸어담았다.이날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한 AI페퍼스는 11승23패 승점 35점을2025.03.11@ 이재혁 -
'메가 타이거즈포 대폭발' KIA, 근심은 여전
호랑이군단의 장기인 타격이 대폭발하며 2025 시범경기 첫 승리를 신고했다. 그러나 승리와는 별개로 '파이어볼러' 조상우의 부진은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KIA는 11일 마산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17-10 승리를 거뒀다. 그동안 숨죽였던 방망이가 대폭발하며 NC마운드를 초토화 시켰다. 이우성의 만루포와 박찬호, 한준수의 3점포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며 시범경기 첫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그러나 KIA가 웃음만 지울 수는 없을 듯하다.2025.03.11@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