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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광양백운초·광주썬클럽·문정초·부산사하초 우승기 품었다
광양백운초, 광주썬클럽, 문정초, 부산사하초가 제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교직원부, 여자클럽부, 어린이 남자부, 어린이 여자부에서 각각 우승했다.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는 4개부문에 40개팀이 참가, 우승기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먼저 교직원부는 대회 첫 출전한 백운초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우승을 차지했다.백운초는 결승에서 대회 3연패를 노리는 광양중진초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여자클럽부는 썬클럽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썬클럽은 라이벌2025.04.13@ 한경국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신흥강자·기존 강호 정면 승부 돋보여
올해 열린 제37회 무등기 전국배구대회는 신흥 강자들와 기존 강호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대회 첫 출전한 광양백운초가 깜짝 우승을 달성했고, 왕좌를 지키기 위해 나선 광주썬클럽과·문정초 등은 이변 없이 우승기를 흔들었다.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어린이 남자부, 어린이 여자부, 여자클럽부, 교직원부 등 4개 종별로 치러졌다.어린이 남자부는 1개팀, 어린이 여자부는 2개팀, 여자클럽부 13개팀, 교직원부 24개팀 등 총 40개팀이 출전해 우승기를 두고 각축전을 벌였다.먼저2025.04.13@ 한경국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함께 뛰어준 동료 선수들 고마워"
"함께 뛰어준 동료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 먼저 하고 싶어요."제37회 무등기어린이 남자부 MVP로 꼽힌 송수빈(문정초 6년)의 소감이다.송수빈은 이번 대회에서 공격수(미들 블로커)로 출전해 팀의 전위를 맡았다.그의 예리한 스파이크와 공격적인 서브 덕분에 문정초는 많은 점수를 올릴 수 있었다.송수빈의 키는 160㎝다. 배구공을 처음 잡았던 4학년 때는 키가 작은 편이었지만, 훈련을 하면서 키도 평균 또래보다 큰 키가 됐다.송수빈은 지금과 같은 페이스로 성장해 일본 배구선수 이시카와 유키(파워 발리 밀라노)와 같은 공격수가 되길 꿈꾸2025.04.13@ 한경국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문정초, 2년째 왕좌 지켜냈다
제37회 무등기전국배구대회 어린이 남자부 우승기는 문정초의 차지였다.문정초는 지난해 우승에 이어 올해도 출전하면서 어린이 남자부 우승기를 지켰다.이번 대회에서 6명만 출전했지만 패기만큼은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문정초보다 훨씬 많은 선수를 보유한 부산사하초, 전주중산초 등과 팽팽한 승부를 벌이며 잠재력을 증명했다.문정초 선수들은 교체선수도 없어 후반으로 갈수록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끝까지 싸워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기도 했다.문정초는 현재 성장 중이다. 대회에 나선 것도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한 기회로 여기고 출전했다.이번2025.04.13@ 한경국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첫 우승서 MVP라니 기뻐요"
"첫 우승한 대회에서 MVP라니 기뻐요."제37회 무등기어린이 여자부 MVP로 꼽힌 노율(사하초 6년)의 소감이다.노율은 이번 대회에서 수비수(라이트 백)로 출전해 팀의 후위를 맡았다.그의 안정적인 수비 덕분에 사하초는 실수를 줄이고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 올릴 수 있었다.노율의 키는 150㎝에 불과하지만 한국도로공사 소속 메렐린 니콜로바의 플레이를 추구한다. 니콜로바는 외국인 치고 키가 작지만 엄청난 점프력과 파워로 점수를 만드는 선수다.노율은 배구를 시작한지 2년여밖에 되지 않아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그가 가장 자신있는 기술은 몸2025.04.13@ 한경국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부산사하초, 두번째 출전만에 우승
제37회 무등기전국배구대회 어린이 여자부 경기는 부산사하초가 우승을 차지했다.사하초는 전주 중산초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사하초는 지난해 처음으로 무등기배구대회에 출전한 이후 2번째만에 우승이다.사하초는 창단된지 20여년이 넘은 저력있는 팀이다. 최근 열린 단양소백산기에서는 예선을 통과하고 8강까지 진출했다.이번 무등기 대회를 앞두고 사하초 선수들은 서브와 볼캐치에 집중하는 등 기본기를 훈련에 주력했다.그 결과 사하초는 실수를 줄이는데 성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중산초를 꺾을 수 있었다.앞으로 사하초는2025.04.13@ 한경국 -
'2연패' KIA, "뭘해도 안풀린다"
호랑이군단이 고난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SSG랜더스와 경기에서 3-9로 패했다. 시즌 10패(6승)째를 당한 KIA는 시즌 승률이 0.375로 하락했다.KIA는 시즌 전 '절대 1강'이라는 여러 전문가들의 예상을 받았으나 11일 현재 리그 8위에 허덕이고 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부진에 발목을 잡힌 모양새다.이런 분위기를 타개하고자 이범호 KIA감독은 경기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SSG가 선발투수로 언더핸드 투수인 박2025.04.11@ 이재혁 -
'작은 거인' 김선빈, 수비훈련 시작...복귀는 아직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작은 거인' 김선빈이 수비훈련을 시작했다. 왼쪽 종아리 근육 미세 손상으로 1군에서 자취를 감춘지 6일 만이다.김선빈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된 SSG랜더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나왔다. 팀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던 김선빈은 가벼운 캐치볼 이후 몇차례 내야 땅볼을 처리하며 수비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종아리 부상으로 수비훈련 및 주루가 어려워 엔트리에서 제외 된 점을 생각하면 부상의 정도가 호전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김선빈은 부상 전까2025.04.11@ 이재혁 -
'정효없는 정효팀' 광주FC, 2연승 신바람
프로축구 광주FC가 이정효 감독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서도 2연승을 질주했다.광주는 9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대구FC와 경기에서 강희수의 K리그 데뷔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시즌 3승(4무 1패)째를 거둔 광주는 승점 13점으로 K리그1 3위로 단숨에 점프했다. 반면 상대 대구FC는 5연패의 늪에 빠졌다.광주는 경기에서 최경록-헤이스가 최전방에 나섰고 아사니-주세종-강희수-오후성이 중원에 섰다. 조성권-변준수-브루노-김진호는 후방을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김경민이 착용했다.광주는2025.04.09@ 이재혁 -
전국 무등기배구, 40개팀 출정 준비 완료
'제37회 무등기 전국 어린이·어머니·교직원 배구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40개(어린이부 3개, 여자클럽부 13개, 교직원부 24개) 팀이 참가해 전력의 예측을 불가능하게 한다. 무등기 배구대회는 전국 최고 권위를 지닌 대회답게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참가를 신청해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어린이부는 남자 1개팀과 여자 2개팀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어린이 3개팀은 리그전으로 진행되며, 팀당 2경기씩 치를 예정이다.어린이 남자팀은 지난해 어린이 남자부 우승팀2025.04.09@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