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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또 이탈' KIA, 김도영 오니 나성범 갔다
안풀려도 이렇게 안풀릴 수가 있나.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고난의 2025시즌을 반복하고 있다. '2024 KBO MVP' 김도영이 돌아오니 '캡틴' 나성범이 부상으로 이탈했다.나성범은 26일 경기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이우성과 교체됐다. 경기 종료 후 구단 지정병원에서 MRI검사를 받았다이범호 KIA감독은 "우측 종아리 근육에 손상이 발견됐다"며 "2주 정도 휴식을 취하고 재활 기간을 잡아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나성범은 이탈 전까지 타율 2할2푼6리 4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결정적일2025.04.27@ 이재혁 -
정현, 제임스 트로터 꺾고 광주오픈 8강 진출··· "기회 잘 잡았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9)이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며 2025 광주오픈 국제남자챌린저 테니스대회(총상금 10만 달러) 8강에 안착했다.정현은 24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 2라운드(16강전)에서 세계랭킹 170위 제임스 트로터(25·일본)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정현은 25일 세계랭킹 122위 트리스탄 스쿨케이트(24·호주)와 4강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스쿨케이트는 현재 세계 랭킹 100위권대의 실력자지만, 한때 세계 19위까지 올랐던 정현에게는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다.경기 후 인터뷰에2025.04.24@ 한경국 -
'실전 점검 끝' KIA 김도영, 복귀 카운트다운 돌입
2타수 1안타에 수비까지 소화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날개가 달린다. '슈퍼스타' 김도영이 부상을 털고 복귀할 채비를 마쳤다.KIA김도영은 23일 함평-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더블헤더 2차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했다. 이날 김도영은 공격은 2타석, 수비도 3이닝만을 소화하며 복귀점검에 초점을 맞췄다.타석에서는 1안타를 기록했고 수비도 실수 없이 3루를 잘 지켰다. 타구가 3루로 향하지 않았지만 타구 처리 이외에 백업, 송구 등을 해내며 몸상태를 점검했다.김도영은 1회2025.04.23@ 이재혁 -
"독일에서 왔어요" KIA 김도영 재활경기에 함평 구름관중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 구름관중이 찾았다. '2024 KBO MVP' 김도영이 재활경기를 갖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3일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삼성라이온즈와 퓨처스리그 경기를 열었다. 22일 경기가 취소되며 이날 경기는 더블헤더로 진행이 됐다. 그런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 있었다. 함평 구장에 약 300명 가량 팬들이 모인 것.지난 2024년 KBO리그가 1천만 관중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지만 TV중계와 응원단 등이 없는 2군 경기에 많은 팬들이 모이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통상2025.04.23@ 이재혁 -
광주 삼 형제, 양궁 대표로 나란히 선발···소년체전 금빛 도전
광주에서 나란히 전국소년체육대회 양궁 대표로 선발된 삼 형제가 화제다. 형제 모두 같은 종목에 출전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어, 체육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주인공은 조여준(광주체육중 2년)과 쌍둥이 동생 조유준·조담준(이상 삼정초 6년)이다. 이들 삼 형제는 지난 3월 광주여자대학교 양궁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대표 선발전'에서 중등부와 초등부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표 자격을 따냈다.오는 5월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리는 소년체전에선 형 조여준이 중등부, 쌍둥이 동생 조유준·조담준이 초등부 대표로 출전해 나2025.04.23@ 한경국 -
전국 생활체육인의 대축제, 전남서 개막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종합대회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생명의 땅 전남, 함께 날자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만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목포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전남 20개 시·군, 57개 경기장에서 골프, 검도, 핸드볼, 수중핀수영, 배드민턴, 육상 등 총 41개 종목의 경기가 분산 개최된다.특히 한·일 간 생활체육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일본에서 151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도2025.04.22@ 한경국 -
'타이거즈 돌격대장' 박찬호가 살아나자 KIA도 웃는다
1할5푼8리에서 2할6푼8리까지 단 5일이 걸렸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 박찬호의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 시즌 초반, 부상과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타구가 향하는 불운을 씻었다. 돌격대장의 방망이가 살아나자 팀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박찬호는 22일 경기 전까지 1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8리 3타점 1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크게 볼 것이 없는 성적. 그러나 17일 kt위즈전 이후로 표본을 줄이면 4경기에서 18타수 9안타로 타율이 무려 5할이다. KIA 역시 8승 11패로 고전했으나 '리드오프' 박찬호의 선전이 이2025.04.22@ 이재혁 -
'The Young King' 김도영, 드디어 돌아온다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는 호랑이군단에 날개가 달린다. '2024 KBO MVP' 김도영이 부상을 털고 돌아오기 때문이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김도영이 21일 구단지정병원에서 초음파 검진을 한 결과 정상훈련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도영은 22일 기술훈련, 23일 퓨처스 경기 출장에 이어 24일 라이브 배팅을 소화한 후 1군 콜업을 대기한다"고 덧붙였다.KIA의 발표대로라면 김도영은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25일 LG트윈스와 홈경기에 맞춰 1군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KIA는 시즌 전부터 막2025.04.21@ 이재혁 -
순천시, 전남체전 2연패 달성
180만 전남도민을 하나로 이끈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가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21일 폐막했다.지난 18일부터 '꿈을 안고 장성으로, 전남을 품고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장성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이날 까지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이날 오후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내년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는 구례군에서 개최된다.장성군 창군 이래 처음 개최된 이번 도체전에는 22개 시·군에서 총 6천950명(선수 4천605명·임원 2천345명)이 참가해 축구, 육상 등 23개 종목에서 열띤 경2025.04.21@ 한경국 -
[KIA 주간전망] '완연한 상승세' 호랑이군단, 시험대 오른다
조금씩 부활의 기지개를 펴고 있는 호랑이군단이 이번 주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른다. 상대는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최근 완연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를 거둬 조금씩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그 사이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도 어느새 6위까지 올라왔다. 아직 1위 LG와는 7경기 차로 차이가 있지만 2위 한화이글스에게는 2경기 차로 언제라도 뒤집기가 가능하다.지난 주, KIA는 kt위즈와 두산베어스를 차례로 만나 4승 2패. 승패마진 +2를 기록했다.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 김도2025.04.21@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