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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고영표' 명품 투수전 속 빛난 최원준 결승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kt위즈가 제대로 붙었다. 양 팀 선발투수들이 명품 투수전을 펼쳤고 KIA는 최원준의 결승포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KIA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kt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시즌 8승(10패)째를 거둔 KIA는 승률이 0.444로 올랐다.3연전의 시작인 화요일 경기. 양 팀은 에이스를 내세워 상대의 기선제압을 시도했다.KIA는 제임스 네일을, kt는 토종 에이스 고영표를 마운드에 올렸다.KIA는 박찬호(유격수)-오선우(좌익수)-나성범2025.04.15@ 이재혁 -
테니스 스타들 광주에 모인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과 권순우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열린다.'2025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이하 광주오픈)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광주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와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하고, 광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 상금과 ATP 랭킹 포인트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광주오픈은 ATP 월드 투어 진출을 꿈꾸는 유망주들2025.04.15@ 한경국 -
KIA, '주전 줄부상'...성적 하락 원인으로
'절대 1강', '우승후보'로 꼽혔던 호랑이군단이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 속에 고난의 기간을 거치고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5일 경기 전까지 7승 10패 승률 0.412로 리그 9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즌 전까지 KIA가 이런 성적을 올릴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그러나 김도영, 곽도규, 김선빈, 박찬호 등 숱한 선수들이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제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다른 선수들의 부진까지 겹치며 KIA는 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그런 와중에 KIA는 지난 14일이 '운명의2025.04.15@ 이재혁 -
[KIA 주간전망] 호랑이군단, 반등 발판 다질까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탈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호랑이군단이 이번 주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14일 현재까지 7승 10패 승률 0.412로 리그 9위에 머무르고 있다. 여기에 빠르면 이번 주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던 김도영의 복귀가 조금 밀리면서 골머리를 앓게 됐다. 그러나 일정은 소화해야한다. 오히려 KIA가 김도영이 오기 전에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상태에서 그를 맞는다면 더욱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다.KIA는 지난 주 롯데자이언츠, SSG랜더스 등 난적들을 상대로 3승 2패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2025.04.14@ 이재혁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무등기, 배구발전에 큰 발자취 남겼다"
"무등기 배구대회는 지금까지 광주·전남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배구 발전에 큰발자취를 남겼습니다."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제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개최를 축하했다.전 회장은 어느덧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어느덧 37회째를 맞았다고 언급하며 명실공히 최고 권위의 대회로 그자리를 지켜왔고 평가했다.실제로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는 현재 프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재덕(한국전력 빅스톰), 노재욱(삼성화재 블루팡스) 등 많은 배구 선수들이 거쳐 갔을 정도로 대회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전 회장은 "최근 배구의 인기는 해가 갈수록 하늘을2025.04.14@ 한경국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배구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 되길"
"배구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합니다."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이 제37회 무등기 배구대회를 앞둔 동호인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송 회장은 화순군에서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가 개최된 것을 축하하며 참가한 동호인 선수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말을 건넸다.그는 "배구종목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마음을 열고 이웃들과 화합을 다지며 건강을 증진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종목이다"며 "평소 우리 시도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활력증진과 배구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해준 대회 관계자들에2025.04.14@ 한경국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신명나는 입장식에 대회 분위기 한층 '업'
◆"경기보다 중요한 입장식"…퍼포먼스에 웃음꽃제37회 무등기전국배구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수많은 참가자들의 퍼포먼스로 내빈과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다양한 색깔의 코스튬과 자체적으로 준비한 흥겨운 음악, 화순의 절경을 소개하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지난 12일 오전 화순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입장식은 초대형 황룡깃발을 선두로 한 풍물패의 신명나는 행진으로 막을 열었다.선두 문정초의 뒤를 이어 등장한 전주중산초는 학생들이 노란색과 초록색의 유니폼을 맞춰 입고 '중산 화2025.04.13@ 차솔빈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광주썬클럽, 대회 3연패로 왕조 굳건
여자클럽부의 광주썬클럽이 3연속 우승을 달성하면서 무등기의 최강자 자리를 굳혔다.썬클럽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대회 3연패를 달성한 후 지난 2023년과 2024년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하면서 무등기의 강자임을 증명해 왔다.이번 제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에서 썬클럽은 결승전에서 강팀 아리바이오와 맞붙었다.지난해 준우승자인 광주 V-QUEEN을 꺾고 올라온 아리바이오는 세트스코어를 1대1까지 끌고 가며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증명했다.하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빈틈을 노리는 기습 속공을 바탕으로 재역습에 나선 썬클럽은 마지막2025.04.13@ 차솔빈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가장 크고 기쁜 생일선물 받아"
"모두의 노력으로 소중하고 기쁜 생일 선물을 받아 기쁩니다"제37회 무등기전국배구대회 여자클럽부 MVP로 꼽힌 광주썬클럽 김여란씨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김씨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동호인들과 함께 배구를 즐기고 있는 동호인이다.김씨는 이번 대회에서 수비수로서 몸을 던지며 팀의 실점 방어에 일조했다. 뛰어난 활약으로 수많은 강팀을 꺾어내며 결승전에 올랐고, 지난 2024년 준우승팀인 광주 V-QUEEN을 꺾고 올라온 아리바이오를 상대로도 호수비를 보여줬다.그는 "감독님의 하드한 트레이닝이 결실을 맺었다. 연령대가 다양한 팀에서 언니들이2025.04.13@ 차솔빈 -
[제 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 "처음부터 목표는 우승...목표달성 기뻐"
"다른 강팀들을 모두 꺾고 최정상에 서서 기쁩니다."광양 백운초 우승의 주역으로 선정된 이상재씨가 우승 소감을 밝혔다.그는 "광양에서 20년 정도 배구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인데 동료들이 함께 해줘서 이런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웃었다.이상재씨는 "처음 대회에 참가할 때부터 목표는 우승이었다. 막상 나와서 보니 강한 팀들이 많아 걱정을 했는데 경기를 할 수 록 발전한 것 같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대회였다"고 말했다.이어 "중진초를 상대로 승리했는데 관내 대회에서 앞으로도 자주 만날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2025.04.13@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