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향 제시하는 감독 되겠다"김세진 SOOP 수퍼스 감독, 시즌 전 출사표
“이번 시즌 최악의 경우 1승도 못 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팀 컬러를 해치지 않는 문화를 만드는 데 집중할 생각입니다.”신생 구단 SOOP 수퍼스의 초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세진 감독이 13일 첫 공개훈련이 진행된 서구 염주체육관에서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이같이 각오를 밝혔다.먼저 김 감독은 “정말 책임감이 막중하다. 우선 팀이 없어질 뻔한 위기에 처했었고, 저에게 다시 한번 현장의 기회를 준 것도 감사한 부분이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남자배구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배구계에2026.08.13@ 차솔빈 -
'시작 늦었으니 더욱 열심히'···시즌 준비 한창인 SOOP 수퍼스, 염주체육관서 구슬땀
첫 공개훈련에 나선 SOOP 수퍼스의 모습은 어땠을까.코보컵과 새 시즌을 앞두고 처음으로 베일을 벗은 수퍼스는 예상보다 강도 높은 훈련과 끈끈한 팀워크로 코트를 달궜다. 새 사령탑 김세진 감독이 강조한 ‘수퍼스만의 색깔’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선수들은 짧은 준비 기간을 만회하듯 구슬땀을 쏟아냈다.13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염주체육관.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기 전, 선수들은 일찍이 코트에 모여 가벼운 서브와 리시브로 몸을 풀며 예열에 나섰다.오후 3시30분께 본격적인 훈련 스케줄이 시작됐다. 코칭스태프의 지시 하2026.08.13@ 차솔빈 -
시즌 첫 홈런 쏘아 올린 KIA 하주석 "1군서 경기 뛰어 즐겁고 행복"
시즌 첫 홈런을 때려낸 하주석이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12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하주석은 “일단 올해 첫 홈런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앞선 만루 찬스에서 첫 번째 타자가 결과를 내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뒤에 타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다음 타석에서 좋은 홈런이 나와서 그 부분이 제일 기분 좋다. 선발 투수가 처음 보는 투수여서 차라리 타이밍만 조금 잘 맞추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좋은 타구가 나왔다”고 말했다.우중간으로 뻗어나간 공이 차량을 증정하는 홈런 존을 향해 날아들었지만, 애매하2026.08.12@ 차솔빈 -
'하주석·김도영·박재현 홈런포 터졌다' KIA, 삼성 7-2 격파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의 홈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네일은 7이닝 6피안타 2실점 무사사구 7탈삼진의 쾌투를 펼쳤다.1회초 네일은 박승규에게 좌전안타와 김성윤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주며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이후 상대 전병우에게 2루타를 허용해 2점을 먼저 내줬다.1회말 KIA의 반격에서 박재현과 김선빈이 잇따라 안타를 터뜨리면서 1-2로2026.08.12@ 차솔빈 -
10승 고지 점령한 KIA 올러 "후반기 다시 타이틀 도전하고 싶어"
이번 시즌 호랑이 군단의 1선발 에이스로 맹활약 중인 아담 올러가 후반기 팬들의 우려를 씻어내는 투구로 10승 고지를 점령하며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 달성에 성공했다.올 시즌 전반기 올러의 성적은 가히 압도적이었다. 9승 5패를 기록하는 동안 99.1이닝을 소화하며 이닝 부문 1위에 올랐고, WHIP(0.98)와 평균자책점(2.36) 역시 모두 리그 정상으로 군림하며 리그 최고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하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찾아온 무더위와 함께 작은 위기가 찾아왔다. 후반기 들어 등판한 3경기 내내 아쉬운 투구2026.08.12@ 차솔빈 -
여름 휴가 마치고 승리 가져왔다···KIA, 삼성 3-1 격파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의 홈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10일간의 긴 휴식 후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KIA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선발투수 올러는 6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탈삼진 6개를 솎아내며 단 4피안타 1실점만 허용하는 호투를 펼쳤고, 타선에서는 김태군이 적시타와 희생플라이로 팀의 점수를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1회와 2회 올러는 연속해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2회말 KIA의 공격2026.08.11@ 차솔빈 -
폭염 휴식 끝, 방망이 재장전···KIA 김도영 “40홈런은 넘겨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이 10일간의 긴 폭염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한번 매서운 타격 가동을 예고했다.폭염 브레이크 직전까지 김도영의 방망이는 뜨겁게 타올랐다. 그는 휴식기 직전 7경기 동안 무려 6개의 홈런을 몰아치는 괴력을 뽐냈다. 특히 지난달 2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29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다시 한번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해 왔다.특히 올 시즌 7회 이후 승부처에서는 OPS 1.475라는 괴물같은 스탯을 달성하는 등 위기 상황에 특히2026.08.11@ 차솔빈 -
긴 휴식 끝 전력대결···KIA, 가을야구 위한 스퍼트 낼까
여름 휴가를 마치고 가을야구 레이스에 다시 뛰어든 호랑이 군단에게 깜짝 휴식기가 독이 됐을지, 약이 됐을지 주목된다.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1일부터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로 삼성 라이온즈를 불러들여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이어 곧바로 두산 베어스와의 홈 주말 3연전까지 일전을 치른다.앞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KBO리그 전반에 비상이 걸렸고, KIA 역시 지난 1일 창원 NC 다이노스 원정 경기부터 9일 LG 트윈스전까지 무려 8경기가 연달아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KIA뿐만 아니라 KBO리그 모든 팀이 경2026.08.10@ 차솔빈 -
'13번 슈팅, 하지만 노 골' 광주FC, 부천에 0-0 무승부
프로축구 광주FC가 부천FC1995와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또다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광주는 8일 오후 8시께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공격수에는 아이데일과 프리드욘슨이 투톱으로 섰고, 김우진-유제호-리영직-신창무가 중원에 나섰다. 수비에는 주앙 페드로-안영규-반 흐룬스벤-권성윤이, 골대는 김경민이 지켰다.경기가 시작되자 광주는 다양한 세트피스 전술을 가져오며 변칙적인 공격을 시도했고, 부천은 가브2026.08.08@ 차솔빈 -
5개월째 승리 없는 광주FC, 부천 상대로 후반기 첫 승 탈출구 찾는다
프로축구 광주FC가 외나무다리에서 부천FC1995를 상대로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광주는 8일 오후 8시께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부천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현재 광주의 상황은 그야말로 절체절명이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후반기 6경기에서 3무 3패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 3월 7일 인천 유나이티드전 승리 이후 무려 5개월째 승리가 없는 지독한 부진이다.현재 K리그1 중하위권은 9위 대전, 10위 김천, 11위 부천이 모두 승점 23점으로 묶여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2026.08.06@ 차솔빈
공감 많은 뉴스
- 1주호영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해야”···민형배 “2차 가해 우려”
- 2[단독] "신고한 적 없는데 법인 계좌 정지"···농협은행, 분실신고 확인 절차 도마
- 339만장 팔렸는데 입장은 9만명···여수섬박람회 입장권 3/4 서랍 속?
- 4박덕흠 “수석급 보좌 靑보다 많아···시장이 대통령급”
- 5“커피 좋아하십니까?”···첫 통합 국감, 질문도 가지각색
- 6“증언했는데 보상은 아직”···국감서 ‘열매’의 기다림 지적
- 7전방·일신방직, 지역성장 이끈 생산·소비의 두축
- 8'가을 DNA'가 폭발한다···'포스트시즌 무패 행진' KIA, 역대 가을야구 지배자 증명
- 9[날씨] 전남광주, 주말내 비 소식···태풍 ‘참피’ 변수
- 10[동네방네] 광산세계夜시장서 어우러진 세계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