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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KIA, NC·kt '천적 공포' 극복하고 2위 도약 '정조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천적들과의 승부를 통해 3위 수성을 넘어 2위 자리를 조준한다.KIA는 1일 창원으로 이동해 NC 다이노스와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광주로 돌아와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kt 위즈와 주말 3연전을 소화한다.지난주 롯데와의 주중 3연전에서 2승을 챙기고 SSG와의 주말 승부에서 1승을 거둔 KIA는 도합 3승을 쌓았다. 나머지 3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정규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5위권 이내의 순위 싸움이 점차 격해지고 있다. 바로 윗순위 kt와는 5게임차를, 4위 LG와는2026.08.31@ 차솔빈 -
광주FC, FC서울에 2-5 대패···24경기 연속 무승 기록
프로축구 광주FC가 FC서울을 상대로 후반기 첫 승을 노렸으나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대패를 떠안았다.광주는 30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2-5로 패했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문민서와 바 루아가 투톱으로 섰고, 김우진-최경록-유제호-신창무가 중원을 맡았다. 수비는 주앙 페드로-안영규-리영직-권성윤이 맡았다. 골대는 김동화가 지켰다.이날 경기는 전반부터 서울의 거센 공세와 광주의 악재가 맞물리며 광주가 급격히 무너져 내렸다.전반 52026.08.30@ 차솔빈 -
다시 돌아온 '좌승사자' 곽도규···"이길 때 나서는 투수 되고파"
부상에서 돌아온 KIA타이거즈의 ‘좌승사자’ 곽도규가 1군 복귀 소감과 함께 남은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곽도규는 지난 29일 SSG전에서 7회 등판해 실점 없이 2명의 타자를 범타와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성영탁에게 마운드를 넘겨주었다.이에 앞서 지난 26일 복귀전이었던 롯데와의 경기에서는 9회에 등판해 첫 타자 나승엽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이후 삼진과 범타로 세 타자를 깔끔하게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특히 올 시즌 곽도규는 재활로 인해 출장은 적었으나 평균자책점 1.93으로 매우 안정적인 면모를 뽐내고 있다. WHIP2026.08.30@ 차솔빈 -
깜짝 폭우에 쉬어갑니다···KIA-SSG전 경기 취소
갑작스레 광주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SSG랜더스 간 주말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취소됐다.KIA는 30일 KIA와 SSG의 광주 홈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3시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챔피언스필드 내 그라운드에 방수포 등이 설치됐다.하지만 폭우가 이어졌고, 이날 오후 계속해서 비 소식이 예정되면서 이날 오후 4시께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한 경기 취소가 결정됐다.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 역시 추후 편성 일정으로 들어갈 예정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6.08.30@ 차솔빈 -
광주FC, '골리앗' FC서울 상대로 다윗의 기적 보여줄까
프로축구 광주FC가 리그 선두 FC서울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생존을 위한 골리앗 사냥에 나선다.광주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께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서울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직전 25라운드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둔 광주는 1승 9무 15패, 승점 12점으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파이널 라운드까지 단 8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11위 김천상무와의 승점 차가 여전히 15점으로 벌어져 있어, 이번 서울과의 승부가 앞으로의 리그 생존을 가릴 중대한 승부가 될 예정이다.팀2026.08.27@ 차솔빈 -
갑작스레 내리는 비에···KIA-롯데전 경기 취소
갑작스레 쏟아진 비로 인해 27일 예정됐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간 주중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취소됐다.KIA는 27일 KIA와 롯데의 광주 홈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3시40분께 갑작스레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챔피언스필드 내 그라운드에 방수포 등이 설치됐다.하지만 이날 오후 내내 비 소식이 예정되면서 오후 4시 21분께 우천으로 인한 경기 취소가 결정됐다.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이 없어, 추후 편성 일정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정규시즌 종료도 10월 7일 이후로 미2026.08.27@ 차솔빈 -
'김도영 39호포+카스트로 2+4점 홈런' KIA, 롯데에 16-11 승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승부에서 멀티홈런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KIA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16-11로 승리했다.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황동하는 2.2이닝 4피안타 3실점 1사사구 1탈삼진으로 부진하며 조기 강판됐다.1회초 황동하는 상대 레이예스와 한동희에게 안타와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1회말 KIA의 매서운 반격이 시작됐다. 출루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이 본인 직전 기록(2024시즌 38개)를 갈아치우는2026.08.26@ 차솔빈 -
'후반전 연속 2실점의 악몽' 광주FC, 강원FC와 2-2 무승부
프로축구 광주FC가 강원FC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막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다잡았던 후반기 첫 승을 놓쳤다.광주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문민서와 정지훈이 투톱으로 나섰고, 중원은 김우진, 김용혁, 유제호, 바 루아가 맡았다. 수비진은 주앙 페드로, 장석환, 민상기, 박원재가 구축했으며, 골문은 김동화가 지켰다.전반전은 광주의 완벽한 집중력이 빛난 시간이었다. 전반 4분 바2026.08.26@ 차솔빈 -
'역전승 주인공' 이호연 1번타자 맡는다···'좌승사자' 곽도규도 1군 등록
전날 호랑이 군단에 역전승을 안겨준 이호연이 1번타자로 나서게 됐다. 또, 부상 이후 재활을 마친 ‘좌승사자’ 곽도규가 드디어 1군에 올라왔다.이범호 감독은 26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박재현이 몸살기운이 있어 이날 경기에서 빼주기로 했다. 대신 누구에게 리드오프를 맡길 지 고민하던 중, 어제의 기세를 살려주길 바라며 이호연을 1번으로 넣었다”며 “아직 24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오늘까지 잘 뛰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웃어보였다.이날 KIA 타순은 이호연(2루수)-박상준(1루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2026.08.26@ 차솔빈 -
전남·광주 체육계, 통합시 출범 발맞춰 역사적 합병 ‘최종 관문’ 통과 눈앞
광주시체육회와 전남도체육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오랜 역사와 전통을 뒤로하고 새로운 통합 체육회 출범을 위한 마지막 법적·제도적 절차에 돌입했다.26일 시도체육회에 따르면 앞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해체와 통합 안건을 통과시킨 양 체육회는 대의원총회를 27일 각각 개최한다.이번 대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통합 유무가 확정 될 예정이다.양 체육회는 이번 총회에서는 기존 체육회의 해산 및 청산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권리·의무·사업과 회원단체 등을 새 통합체육회에 포괄 승계하는 안건을 심의한다. 또한 통합준비위원회 설치·운영 규정2026.08.26@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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