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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펜싱팀, "목표는 전국체전 남녀 우승"
"새얼굴 합류로 전력이 강해진 만큼 전국체전 제패에 성공하겠습니다."6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에 자리한 올림픽 기념 국민생활체육관 3층 펜싱훈련장. 광주 서구청 펜싱팀 선수단의 칼날이 매섭게 빛나고 있었다.박광현 서구청 감독의 지휘 속에 이들의 칼끝은 상대의 빈틈을 노렸고 날카로운 마찰음이 울리길 몇 차례. 승리의 함성과 패전의 아쉬움이 엇갈렸다.서구청 펜싱팀은 숱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 펜싱'의 요람이다. 지난 1993년 '제22회 회장배 전국 남녀 개인 종별 펜싱선수권' 에페 준우승을 시작으로 수많은 메달과 트로피를2025.01.06@ 이재혁 -
[2025년 신년 특집] 'V12' KIA, 타이거즈 왕조 2기 구축 위해 달린다
◆'왕조 수립' 위한 전력보강 몰두시즌이 끝난 직후 감독과 단장, 프런트 회의를 여는 등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KIA다.KIA는 시즌 후 열린 FA시장에서 필승조 장현식을 잃었다. 장현식의 잔류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52억원을 보장한 LG트윈스의 제안을 이기지 못했다. 총액 기준으로 엇비슷한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수는 보장액에 솔깃할 수밖에 없었다.아쉬운 이별을 했지만 KIA는 '국가대표 마무리투수' 조상우를 영입하며 오히려 불펜을 강화했다. 또 FA권리를 행사한 소속 투수 임기영을 잔류시켰고 또 다른 FA자원2025.01.01@ 이재혁 -
AI페퍼스, 창단 최다승은 다음 기회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IBK기업은행에 무릎을 꿇었다.AI페퍼스는 2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4-26, 22-25, 25-20, 23-25)으로 패했다.동시에 1승만을 남겨뒀던 창단 최다승(6승)은 다음 기회로 넘겼다. AI페퍼스는 5승 11패 승점 16점으로 리그 5위에 이름을 두고 있다.경기에서는 테일러와 박정아가 분투했다. 이들은 각각 21득점(공격성공률 33.3%), 14득점(공격성공률 34.22024.12.22@ 이재혁 -
광주시청 역도팀, "전국체전 역도 금맥 잇는다"
광주시청 역도팀이 2025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겨울에 흘린 땀의 양이 내년 각종 대회에서 순위를 결정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다.지난 2018년 창단한 광주시청 역도팀은 그동안 전국체전과 국내외 대회를 가리지 않고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광주의 힘'을 자랑해왔다.특히 지난 10월 열렸던 '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소속 선수 손현호는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2024.12.22@ 이재혁 -
광주FC 이정효 감독, 전북으로 이적하나?
프로축구 광주FC의 사령탑 이정효 감독의 거취에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18일 뉴시스는 "이 감독이 김두현 감독의 후임으로 전북현대로 이적한다. 19일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북은 앞서 16일 김 감독과 계약 해지를 발표하며 새 사령탑을 물색하는 중이다.지난 시즌 전북은 K리그1 잔류에는 성공했으나 하위스플릿에 머물렀고 순위도 10위에 그치는 등 유례가 없는 부진으로 몸살을 앓았다. 10승 12무 16패 승점 42점으로 K리그1 최다 우승(9회)팀의 자존심을 구겼다.이에 새 사령탑을 찾는 전북의 물망에 이 감독이2024.12.18@ 이재혁 -
'젊은 팀' 변신...광주 도시공사, "2년만 PO진출 노린다"
"가장 젊은 팀으로 거듭난 만큼 패기를 앞세워 명가 재건에 나서겠습니다."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 오세일 감독이 핸드볼 H리그 개막을 앞둔 18일 광주시체육회 중회의관에서 열린 광주 기자단 미디어데이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광주 도시공사는 오는 2일 청주SK호크스아레나에서 '신한 SOL PAY 24~25 핸드볼 H리그' 경남 개발공사와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광주도시공사는 3개월간 21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광주 빛고을 체육관에서의 홈경기는 3차례 예정돼있다.광주도시공사는 지난 시즌 6승 12024.12.18@ 이재혁 -
AI페퍼스, 도로공사 잡고 창단 최다승 쏠까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달라진 모습으로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AI페퍼스는 오는 19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한국 도로공사와 경기를 갖는다.2021년 창단 후 줄곧 꼴찌를 도맡았던 AI페퍼스는 올 시즌 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언니구단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AI페퍼스는 시즌 14경기에서 5승 9패 승점 15점으로 리그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4경기만 치른 가운데 창단 최다 승이었던 2023-2024시즌의 5승과 타이를 이뤘다. 창단 후 첫 두 자리 승리도 노려볼2024.12.17@ 이재혁 -
'소문이 사실로' KIA, 라우어 대신 올러 택했다
소문이 사실이 됐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에릭라우어를 대신할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KIA는 외국인 투수 아담올러(AdamOller, 우투우타, 1994년생)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60만달러, 옵션 2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올러의 KIA행은 지난 11월 중순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됐다. 미국 현지에서 기사가 보도됐고 선수 본인 또한 개인 SNS에 KIA와의 계약을 암시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그러나 당시 KIA는 "수많은 후보 중 1명이다. 입단 의사를 타진했을 뿐, 계2024.12.16@ 이재혁 -
'테스형 대신 위즈덤?' KIA "긍정적 검토 중"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때려낸 거포 외국인 타자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CBS스포츠'는 15일 '패트릭 위즈덤이 한국으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KIA는 기존 외국인 타자인 외야수 소크라테스브리토를 대신해 내야수 페트릭위즈덤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위즈덤은 1991년생 우투우타 내야수로 2012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2순위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특급 유망주 출신이다.188cm에 99kg의 당당한 체격을 갖춘 위즈덤은 특2024.12.15@ 이재혁 -
'만년 꼴찌 벗어나나' AI페퍼스, 창단 최다승 타이
더 이상 승점자판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반등의 날개를 펼치고 언니 구단들을 압박하고 있다.AI페퍼스는 14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염주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13, 25-16)으로 셧아웃 승리하며 시즌 5승째를 신고했다.AI페퍼스 입장에선 의미가 깊은 경기였다. 2021-2022시즌 V리그에 첫발을 내디딘 AI페퍼스는 이후 3시즌 동안 매해 최하위를 도맡았다. 한 시즌 최다 승도 5승에 그2024.12.15@ 이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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