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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산단' 본격 추진···'비싼 전기'는 어떻게
정부가 재생에너지 100% 기반의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면서 전기료 부담과 안정적 공급 방안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RE100 산단은 대규모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량 조달하는 개념이지만 아직까지 발전단가가 비싸고 계통 연계가 까다롭다. 이에 따라 파격을 넘어 전례 없는 전폭적인 지원 혜택 등 정부 차원의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3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계기로 RE100 산단 조성 계획 마련에 본격2025.07.13@ 이정민 -
정부, 'RE100 산단' 서남권에 신속 추진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가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에너지 수도'를 표방하는 전남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지역민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전남지역은 햇빛, 바람 등 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환경과 넓은 부지 등 입지적 여건이 타지역 보다 월등하기 때문에 과감한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전남을 최우선 지역으로 선정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13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2025.07.13@ 이정민 -
'목포서 보성까지' 73분 단축···남해선 철도 개통 눈앞
전남도민의 숙원 사업인 남해선이 착공 23년 만에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어 서남권 교통 편의 증진과 남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목포~보성 구간을 운행하는 해당 철도로 인해 기존에는 이동 시간이 2시간이 넘었지만 1시간 가량으로 단축돼 전남도민들의 교통 편의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10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남해선은 보성에서 장흥, 강진, 해남, 영암을 거쳐 목포 임성리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2.5㎞ 단선전철이다. 지난 2002년 첫 삽을 뜬 후 무려 23년 만에 개통을 앞두게 됐다. 총사업비는2025.07.10@ 이정민 -
마른 장마에도 댐 수위는 정상···"용수 걱정 없어"
올해 장마 기간이 짧아 제주도 등지에서 가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 저수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누적 강수량은 517.3mm로 평년(620.8mm) 대비 83.3%수준이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8일 기준)은 61.4%로 평년(62.8%) 대비 97.7%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나주호 59.9%, 담양호 63.3%, 광주호 65%, 장성호 57.5% 등이다.전남지역의 주요 식수원인 주암댐은 44.8%, 장흥댐 50.1%, 수어댐 57.% 등도 평균2025.07.09@ 이정민 -
햇빛·바람·원전, 영광을 에너지 기본소득도시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광주·전남 지역은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 이른바 '미래 먹사니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 중립 실현을 국가 과제로 내건 만큼 이 정책이 실질적으로 지역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문제는 실천이다. 지난 정권이 재생에너지 발전을 억제하고 에너지 전환을 후퇴시켰다면, 이재명 정부는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국가 에너지 자립도 제고와 국제 기후협약 이행을 위해서도 석탄 비중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이 대통령2025.07.01@ 선정태 -
10만 발길 '무안연꽃축제'··· 물놀이·안전 '최고'
'무안연꽃축제'에 10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명실상부 여름 대표 축제로 면모를 과시했다.29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26~29일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무안연꽃축제'에 9만6천여명이 방문,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특히 '워터락 페스티벌'은 DJ와 댄서들이 함께하는 짜릿한 워터밤 파티로 진행돼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고, 수많은 방문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무안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무안군과 군민들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축제가 "군민과 관광객2025.06.29@ 박민선 -
"대통령실 TF 적극 참여··· 무안군민 끝까지 대변"
무안군이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 대통령실 TF 적극 참여해 군민들을 끝까지 대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6일 김산 무안군수는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 직속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TF에 정식으로 참여해 광주 민간공항 선 이전, 기부대양여 사업방식 문제점, 객관적 소음 피해 반경 측정 등 주요 쟁점에서 무안군민의 뜻을 반영해 군 공항 이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는 전날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이전을 국가가 책임지고 대통령실에서 직접 관리하겠다'고 약속한 발언에 적극 화답한 것으로 평2025.06.26@ 박민선 -
나주시, 전국 지자체 최초 '온라인 공실박람회'
나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기반 '공실 박람회'를 개최하며 혁신도시 상가 공실 문제 해결과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22일 나주시에 따르면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6개월 간 혁신도시 상가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공실박람회를 개최한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나주시지회가 함께 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관하는 온라인 중심 상가 공실 정보 매칭 플랫폼으로 예비 임차인에게 건물별, 매물별 공실 세부 정보 제공과 추진중인 정부, 지자체 지원책 및 활용 가능한 상권정보를 통합 안내하여 수요자 맞춤형2025.06.23@ 김진석 -
'푸른동행 클린 무안'··· 일로읍 힘찬 '첫발'
무안군 일로읍 기관사회단체가 '푸른동행 Clean무안'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영산강 백련길 환경정비에 나섰다.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정비활동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무안 연꽃축제'를 앞두고, 일로읍 관내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예초작업 및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다.해당 구간은 2022년 조성된 백련길 건강생활도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산책 명소이자 무안군의 워커블 시티 전략에 중심축이 되는 지역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군민의 날' 행사에서 선포한 '푸2025.06.22@ 박민선 -
'인구청년이민국' 신설 후 출산율 반등···전남도, 현안팀 뜬다
전남도가 지역 현안에 보다 신속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안 전담팀'을 잇따라 신설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부서가 담아내기 어려운 정책에 대한 특화된 조직을 꾸려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19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전국 최초로 출범한 인구청년이민국은 저출생, 청년인구 유출, 외국인·이민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인구정책 전담 조직이다.기존 '인구청년정책관실'을 4급에서 3급으로 격상하고, 인구정책과·청년희망과·이민정책과 등 3개 과와 9개 팀으로 확대 재편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인구국에서는 단순한 인구 감소 대응2025.06.19@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