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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신적 지주' 양현종 잔류 확정···안도 속 남은 과제는
연이은 주력 선수 이탈로 침체됐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마침내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불안정하던 전력 구상 속에서 팀의 상징이자 정신적 지주로 꼽히는 양현종과 FA 계약을 체결하며 가장 큰 고비를 넘겼기 때문이다.KIA는 4일 양현종과 계약 기간 2+1년, 계약금 10억원, 연봉 및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 45억원 규모의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2025.12.04@ 차솔빈 -
박찬호 이어 최형우도 가나···'패닉' 빠진 KIA 한숨 깊어진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올겨울 누구보다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핵심 전력이 연이어 팀을 떠나면서 전력 누수 우려가 현실화됐기 때문이다.이미 내야의 주축이던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데 이어 팀의 간판 타자이자 상징적 존재였던 최형우마저 사실상 삼성 라이온즈행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위기감은 한층 고조되고 있다. KIA가 최형우에게 삼성과 맞먹는 조2025.12.01@ 차솔빈 -
KIA, 네일 잔류로 외국인 퍼즐 첫 조각 맞췄다···올러와 위즈덤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전력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며 전력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KIA는 26일 제임스 네일과 최대 200만 달러(약 29억원·계약금 20만 달러·연봉 160만 달러·옵션 20만 달러) 규모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시즌부터 KIA 유니폼을 입은 네일은 이로써 구단과 3년 연속 동행하게 됐다.네일의 재계약은 그가 지2025.11.26@ 차솔빈 -
훈련·선수보강으로 전력 누수 막아라···KIA 2026 위해 남은 과제는
KIA타이거즈가 박찬호와 한승택을 떠나보내고 이준영과 재계약을 맺는 등 바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신인 선수들과 코치진들을 필두로 한 마무리캠프가 종료되면서 팀의 2026시즌이 어떤 방향성을 보일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2026년을 앞둔 KIA의 핵심 기조는 '공백 최소화와 육성'이다. 지난 23일 마무리된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는 예년2025.11.24@ 차솔빈 -
KIA, 이태양·이호연 영입···선발·내야 공백 메꾼다
2026시즌 재반등을 노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드래프트를 통해 베테랑 투수와 내야수를 동시에 품었다.KIA구단은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의 우완 투수 이태양과 KT 소속 내야수 이호연을 지명하고 즉시 전력 보강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2차 드래프트는 올 시즌 성적 역순으로 진행됐다. KIA는 8위로 3순위 지명권을 확보했으며, 1라운드에서는2025.11.19@ 차솔빈 -
"집토끼 지켜라"···KIA, FA선수 단속 비상
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던 유격수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면서 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 전력 구상에 빨간불이 켜졌다.18일 두산은 박찬호와 4년 최대 80억원(계약금 50억원·연봉 28억원·인센티브 2억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안정적인 수비와 꾸준한 타격력을 갖춘 박찬호의 이적은 KIA로서는 핵심 내야수 공백이라는 부담으로 이어2025.11.18@ 차솔빈 -
박찬호, 두산행 유력···KIA 유격수 대체자 찾기 '촉각'
FA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KIA타이거즈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로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를 대신할 유격수 자원 확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박찬호는 두산과 4년 80억원 안팎 조건의 FA 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찬호는 타격과 수비, 주루 능력을 두루 갖춘 KBO리그 정상급 유격수로,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주2025.11.17@ 차솔빈 -
'실리냐 명분이냐' 박찬호의 선택은?
2026 KBO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지난 9일을 기점으로 본격 개막한 가운데 KIA타이거즈의 핵심 유격수 박찬호가 이번 시장의 '최대어'로 급부상했다.박찬호는 리그 정상급 수비력과 7년 연속 130경기 이상 출장이라는 꾸준한 내구성을 갖춘 공수겸장 유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적정가로 여겨지던 60억원대를 훌쩍 넘어, 100억원대 초대형2025.11.10@ 차솔빈 -
실패에서 찾은 새싹...KIA 김태형이 뜬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2025시즌이 사실상 끝이 났다. KIA는 2년 연속 우승을 정조준했으나 가을야구 진출에도 실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그래도 실패 속에서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KIA의 2025 신인드래프트 첫 번째 선택을 받은 우완투수 김태형이 꾸준히 경험치를 쌓으며 선발투수로 발돋움하고 있다.김태형은 2025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뽑2025.10.01@ 이재혁 -
'ERA 7.94' KIA 이의리, 내년엔 달라질까
프로야구 디팬딩 챔피언 KIA타이거즈는 올해 가을야구 진출이 무산됐다. 이에 남은 경기에서 베테랑 대신 젊은 선수들을 투입해 성장의 기회를 주고 있다.그럼에도 미래의 좌완에이스 이의리는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하면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이의리는 지난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던 NC다이노스와 경기에 KIA의 선발투수로 나섰다.이의리는 4이닝 동안2025.09.30@ 이재혁


